일제강점기 재일 조선인 단체 상세보기
성진일우회 (聖津一宇會(三重縣) )
활동기간 1938년 10월 ~ 1939년 11월(?)
활동 지역 : 미에현 (三重縣)
내용
  1938년 10월 15일 미에현(三重縣) 쓰시(津市) 쓰(津)경찰서 관내에 창립된 내선융화단체. 회장은 김영수(金榮秀, 山村金太郞)이며 회원 전원이 이세신궁(伊勢神宮)을 참배하고 관내 상이군인 요양소 건설 현장에서 근로봉사를 했다. 1939년 4월 27일에는 성진일우회 납세 저금조합을 결성했다. 회원은 71명이었다. 1939년 11월 미에현협화회로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特高月報 1938.2
•  在留朝鮮人主要團體現勢一覽表 1939
문헌별 참조 내용
『三重縣社會事業』各號 : 代表者 : 金榮秀(日本名 山村金太郎) 所在地 : 三重縣津警察署內 事業內容 : 津警察署管內 居住朝鮮人 對象. 全員で伊勢神宮を参拝. 管內大里村村傷痍軍人三重療養所建設作業に勤勞奉仕を行った. 1939/04/27에는 聖津一宇會 納税貯金組合 결성. 會員 7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