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재일 조선인 단체 상세보기
마쓰사카내선애국동지회 ( 松阪內鮮愛國同志會(三重縣) )
활동기간 1938년 6월 ~ 1939년 11월(?)
활동 지역 : 미에현 (三重縣)
내용
  미에현(三重縣) 마쓰사카(松阪) 경찰서 관내 마쓰사카시(松阪市) 니시정(西町)에서 창립된 내선융화단체. 1938년 6월 28일 창립 시 회원은 49명이며, 제1회 총회 때에는 60여 명이었다. 1939년 2월에 간부회를 열어서 회원장(會員章) 교부, 새 입주자의 입회 권고 등에 관해 협의하고 5월 10일에는 회원 60명이 이세신궁(伊勢神宮)을 참배했으며 출석자는 국방헌금을 냈다. 1939년 11월 미에현협화회로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特高月報 1938.2
•  在留朝鮮人主要團體現勢一覽表 1939
문헌별 참조 내용
『三重縣社會事業』各號 : 창립. 代表者 : 辛鵬敎 所在地 : : 三重縣松阪市西町
『三重縣社會事業』各號 : 事業內容 : : 松阪警察署管內在住朝鮮人 對象. 1939/02/22, 松阪警察署內で役員會を行い, 會員章 交付, 新入住者에 대한 入會勧告에 관해 협의. 1939/05/10에는 60名余 出席, 伊勢神宮 参拝, 出席者는 國防献金. 設立時會員 49名, 第一回 総會時 60名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