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재일 조선인 단체 상세보기
이가내선애국동맹회 (伊賀內鮮愛國同盟會(三重縣) )
활동기간 1938년 3월 5일~ 1939년 11월(?)
활동 지역 : 미에현 (三重縣)
내용
  1938년 3월 5일 미에현(三重縣) 우에노시(上野市) 우에노(上野) 경찰서 관내의 조선인 58명을 회원으로 조직된 내선융화단체. 우에노정(上野町)에 사무소를 두었고 대표자는 신붕교(辛鵬敎)였다. 1939년 2월에 총회를 열어 회의 방침 등을 협의했고, 7월에는 나라(奈良)의 신궁(神宮)에서 근로봉사를 했다. 1939년 11월 미에현협화회로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在留朝鮮人主要團體現勢一覽表 1939
•  朝日新聞(奈良版) 1939.7.7
문헌별 참조 내용
『三重縣社會事業』各號 : 結成(창립). 代表者 : 鄭淳穆(會長), 南國煕(副會長), 李明鎮(総務), 洪庚有(幹事長) 所在地 : 三重縣上野町福居町
『三重縣社會事業』各號 : 事業內容 : 上野警察署管內在住朝鮮人 對象. 1939/02/20 第二回総會 열고, 會의 方針 등 協議한 뒤 天皇陛下 萬歳三唱하고 解散. 會員 58名
『三重縣社會事業』各號 : 團體性格 : 皇民化團體 出典 : 『三重縣社會事業』各號
『朝日新聞』 奈良版 1939.07.07 : 이하內鮮애국同盟 50명이 나라의 신궁 공사에서 근로奉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