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재일 조선인 단체 상세보기
일지친화회 (一志親和會(三重縣) )
활동기간 1939년 3월 ~ 1939년 11월(?)
활동 지역 : 미에현 (三重縣)
내용
  1939년 3월 14일 미에현(三重縣) 히사이(久居)경찰서 관내의 조선인을 대상으로 경찰서 내에서 결성된 내선융화단체. 회장은 소기복(蘇奇福), 부회장은 이기대(李基大)이며 회원은 28명이었다. 결성대회 시 현특고과 내선(內鮮)주임이 훈시를 했다. 1939년 11월 미에현협화회로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特高月報 1938.2
•  內務省警保局, 「在留朝鮮人運動日誌(1938~1942)」[朴慶植 編, 在日朝鮮人關係資料集成 第四巻·2, 三一書房, 1976]
•  朝日新聞 1939.7.7 (奈良版)
문헌별 참조 내용
『三重縣社會事業』各號 : 창립. 代表者 : 蘇奇福(會長), 李基大(副會長) 所在地 :久居警察署內
『三重縣社會事業』各號 : 事業內容 : 久居警察署管內朝鮮人 대상. 結成大會는 警察署內에서. 縣特高課內鮮主任 등이 訓示, 天皇陛下萬歳三唱하고 解散. 會員 28人
『三重縣社會事業』各號 : 團體性格 : 皇民化團體 出典 : 『三重縣社會事業』各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