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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기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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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무-1면1단] 전해군의 장졸과 함께 더 한층 충성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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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무-1면1단] 대관함식 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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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무-1면1단] 영국 황제폐하 약간 양호해지다 더 쇠약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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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무-1면1단] 영국 제3왕자 급히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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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무-1면1단] 어대례식장 배관[拜觀]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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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무-1면3단] 위독한 영국 황제폐하 ; 해사에 흥미 깊고, 사냥 승마에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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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무-1면3단] 사라진[雲散霧消] 지사[知事] 공선[公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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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무-1면4단] 새로운 세[稅] 창설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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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무-1면4단] 1930년부터 실시하는 중학교육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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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무-1면5단] 민정당 도각[倒閣]운동 제일성[第一聲] 성회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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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무-1면5단] 영국 제3황자 승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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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무-1면6단] 영국 추밀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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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무-1면6단] 사령(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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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무-2면1단] 성상폐하 전국재향군인단 어친열[御親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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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무-2면1단] 1929년 특명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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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무-2면1단] 신탁회사 내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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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무-2면2단] 동척의 주선[主鮮]방침 ; 직제 개정과 주선이사의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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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무-2면3단] 평북 만포진에 시내전화 6일부터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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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무-2면3단] 지방행정강습회 강습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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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무-2면4단] 10년이 지나서도 떠오르지 않는 10만원 ; 호황시대 흔적[明殘]인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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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무-2면4단] 조선 해산 증식 계획 ; 어장의 발견과 어족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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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무-2면4단] 소생으로 빛나는 합천 ; 도로개통식에 참례하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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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무-2면5단] 중국[支那] 채권정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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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무-2면5단] 펄프[パルプ]의 부산물을 주정[酒精]원료로 하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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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무-2면6단] 조선의 외국인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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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무-2면6단] 실업학교 교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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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무-2면7단] 광고 논문 현상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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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무-2면7단] 부산에서의 차륜감찰취체[車輪鑑札取替] 실시 일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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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석간-7면1단] 함남도에 수해구휼금 할당 결정 각 군 모두 4일까지 전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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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석간-7면2단] 함흥경찰서의 시가교통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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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석간-7면2단] 의문인 인물, 빈구웅악[濱口熊嶽]은 어떤 사람인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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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석간-7면3단] 함흥우편국의 연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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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석간-7면3단] 정상[井上] 기수에게 감사장(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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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석간-7면4단] 외금강의 화가 살해 미궁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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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석간-7면4단] 문헌에 없는 '조선해충편'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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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석간-7면4단] 국기의 게양과 단발을 역설하다 ; 충주의 기인 박병화[朴丙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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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석간-7면5단] 거창의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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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석간-3면3단] 송평[松平] 주영대사 26일 출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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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석간-3면3단] 화재보험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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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석간-3면3단] 경남 각지에서 초등학교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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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석간-3면4단] 경포문[京浦門] 전신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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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석간-3면5단] 하주협회[荷主協會]는 설립할 필요없어 ; 부산도매상동맹회[釜山卸商同盟會] 간부회에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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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석간-3면5단] 강원도의 방어[鰤]가 경남 거제도로 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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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석간-3면6단] 교[橋]씨 10주기 기념 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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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석간-3면6단] 부산전기사업매수 교섭 중단인가 계속인가 ; 드디어 최후의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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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석간-3면8단] 부산부의 도시계획 조사 부산진 방면으로부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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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석간-3면8단] 동척 후임 총재로서 중야청[中野淸]씨 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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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석간-3면8단] 사회사업연구회원 부산사회사업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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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석간-3면9단] 상원[桑原] 부윤 기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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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석간-3면9단] 공인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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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석간-4면1단] 청진부청 화재 발생, 어진영도 결국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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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석간-4면1단] 봉안소 설비 없는 부[府]뿐 ; 청진부 당국의 큰 실태[失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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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석간-4면1단] 불상사를 야기해 전소된 청진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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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석간-4면3단] 당연한 마장[馬場] 부윤의 책임 ; 총독부에서 신중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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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석간-4면4단] 마장[馬場] 부윤 출장중으로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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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석간-4면3단] 관병식 참례 연대기와 장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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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석간-4면3단] 특별 경계로 2할 늘어 ; 팽창한 경관의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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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석간-4면5단] 우편국 이용자 1일 1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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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석간-4면5단] 귀금속 5천원 털린 수는 54건 ; 피해자는 부산경찰서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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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석간-4면5단] 사제정화[師弟情話]>(2) 늙은 옛 선생이 동냥을 구걸하기까지 ; 군청으로부터 한통의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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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석간-4면6단] 화재와 도둑은 부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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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석간-4면7단] 소천[小泉]씨로부터 무고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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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석간-4면8단] 저금관리소의 주산시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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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석간-4면8단] 음력 섣달에 쫒겨서 야밤 도주하는 남녀 5명 ; 연락선내에서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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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석간-4면8단] 적과 순사 격투로 흙인형으로 돼(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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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석간-4면10단] 점호 불참자 6명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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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석간-4면10단] 10원과 5원의 적[炙]을 감사히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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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석간-4면10단] 좌천정 작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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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석간-4면10단] 박간가[迫間家]의 영양[令孃]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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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석간-5면1단] 장전[長箭]에서 정어리[鰮] 대어[大漁](고성[高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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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석간-5면1단] 108명의 유권자 중 투표 겨우 27표, 전도 우려되는 평강학교조합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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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석간-5면1단] 수의생 강습회, 이천축산조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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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석간-5면1단] 발전의 기회에 있는 홍천[洪川], 교통상 중요지점으로 장래 크게 촉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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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석간-5면1단] 면장이 직접 회계원 현재 적임자를 물색 중(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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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석간-5면1단] 지사[知事]로부터 표창, 모범청년 김상호[金相浩]씨(통천[通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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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석간-5면2단] 평강[平康]의 봉축 어여[御輿] 용장[勇壯] 줄지어 힘차게 걷다[練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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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석간-5면3단] 정라항[汀羅港]의 경기, 화류계는 매일 밤 성황(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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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석간-5면3단] 삼척자동차회사 사장, 새 사장은 송촌언우[松村彦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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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석간-5면3단] 춘천 낭지거[娘芝居]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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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석간-5면3단]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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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석간-6면1단]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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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석간-6면3단]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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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석간-7면1단] 함남의 공민강습소 조선 최초 사회시설로서 북청, 이원[利原], 영흥 3군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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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석간-7면5단] 북선의 대종, 명태는 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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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석간-7면6단] 명경회[明鏡會] 문예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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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석간-7면7단] 해주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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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석간-7면7단] 공익사[共益社] 개업 5주년기념 매출(방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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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석간-8면1단]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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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석간-9면1단] 업자 간의 소용돌이, 춘잠종[春잠종]의 제한 문제, 누구도 도외[道外] 반출을 예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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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석간-9면1단] 광영, 공물지[貢物紙]와 풍기 인삼(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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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석간-9면2단] 평양의 비행기 3대 상주 상공을 통과 평양으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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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석간-9면2단] 훔친 돈으로 흥청망청 써, 팔중원정[八重垣町]유곽에서 범인 체포(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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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석간-9면2단] 빛나게 밝게(2) 무명[無明] 세계를 밝히자(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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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석간-9면3단] 상주의 혹한 영하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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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석간-9면3단] 최신식의 황각[荒刻]연초공장 세계 유례없는 공장, 대구전매지국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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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석간-9면3단] 도둑[萬引] 잡다(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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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석간-9면3단] 보은강[報恩講] 근수[勤修], 본파본원사[本派本願寺] 김천포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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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석간-9면4단] 2인조 도둑 대구경찰서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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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석간-9면4단] 의류 도둑(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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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석간-9면4단] 상주학교조합 회의, 실습지 안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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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석간-9면4단] 제사료[祭祀料]의 하사, 이퇴계[李退溪]선생의 자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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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석간-9면5단] 산본[山本] 산림과장 각 도로 출장(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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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석간-9면5단] 지나치게 늘어난 김천의 소인하숙[素人下宿] 모두 위반이다고 경찰이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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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석간-9면5단] 부영식[富永式] 난로, 환미[丸尾]상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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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석간-9면5단] 다친 작은 학의 슬피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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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석간-9면6단] 사과 120관 4명 공모해 훔쳐, 범인은 전부 잡혀(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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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석간-9면7단] 경북 구제회[救濟會]의 수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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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석간-9면7단] 경북도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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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석간-9면7단] 경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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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석간-10면1단] 연말 은행의 기록, 중소상공업자에 대한 세말 방침은 ; 조선은행의 권[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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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석간-10면1단] 불황[ドン底]에 신음하는 중소상공업자 직접적 구제는 명안[名案] 없어(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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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석간-10면2단] 전기사업령 신패[新貝] 통신국사무관의 동상[東上]으로 진척없어(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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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석간-10면2단] 쌀의 가사혹[假思惑] 대두, 부산의 현물 대량 수매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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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석간-10면2단] 금융조합 농사개량자금 대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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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석간-10면3단] 천일염전 생산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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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무-2면8단] 울산 조임준[曹任俊]씨가 소작 인[籾]품평회를 오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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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무-2면9단] 조선의 은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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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무-2면9단] 재등[齋藤] 조선방직 중역 부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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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석간-3면1단] 영국 황제폐하 용태 5일은 험악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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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석간-3면1단] 일신회[一新會]를 이용해 신당과는 간접적으로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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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석간-3면1단] 관세 자주 실현 1929년 2월 1일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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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석간-3면1단] 무산[無産] 4당 합동 문제로 일대 암영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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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석간-3면1단] 동척 직제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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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석간-3면1단] 정례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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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석간-3면2단] 영목[鈴木] 사무관 칙임 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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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석간-3면2단] 장[蔣]씨 남경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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