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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29-07-18
발행구분
1
기자/대담자 (담) 문부성 독학관 농학박사 송정겸길[松井謙吉]씨
분류 일본 >교육


발행일자 1929-07-18 의 다른 기사 목록 - 140건
순번 기사정보
1 [무-1면1단] 구미의 전기계 초전력 연계 성공(관련사진)
2 [무-1면1단] 하코네[箱根]에서(관련사진)
3 [무-1면2단] 부산일보 25주년(묵서)
4 [무-1면2단] 현대 교육의 결함
5 [무-1면4단] 잃어버리고서야 비로서 아는 건강의 감사, 국민보건 체조를 장려
6 [무-2면1단] <사설> 조선의 실행 예산
7 [무-2면2단] 로지[露支] 국경 방면은 전부 전시 분위기 팽배
8 [무-2면2단] 중국[支那] 군대 대수송 개시
9 [무-2면2단] 직할관 건축비 50만원을 필요 ; 특설관도 겨우 입찰을 마쳐
10 [무-2면2단] 폐사 보전우[補塡牛] 구입 보조 지급 결정(함흥)
11 [무-2면3단] 묘목검사 수수료율, 함흥도 결정
12 [무-2면3단] 산본[山本] 총재 20일경 귀임
13 [무-2면3단] 20년 이전 섬의 기생[遊女]와 다이나마이트(4)
14 [무-2면4단] 함남도 특별녹고목[綠古木] 실사 행해
15 [무-2면4단] 국제철도 운전 불능, 본성[本省]에 조회대책을 강구
16 [무-2면5단] 산리[山梨] 총독 23일 발 동상
17 [무-2면5단] 함남도내 가금조합 현대 3조합
18 [무-2면6단] 여객수송의 점[店] 열다
19 [무-2면7단] 영속된다면 구주항로에 의지
20 [무-2면7단] 경우[耕牛]자금 소를 사지 않아
21 [무-2면8단] 대곡광창사[大谷光暢師]와 부인 초가을에 조선을 방문
22 [무-2면9단] 동경에서
23 [무-2면9단] 조선박람회 관광단 활발하게 조직돼
24 [무-3면1단] <러중 전쟁 단서 개시 임박> 러중[露支]양국 개전공기 더욱 농후
25 [무-3면1단] 세[セ]장군의 책동 ; 러시아 중국[支] 관계 중대화
26 [무-3면1단] 우좌미[宇佐美] 만철철도부장 일행 오도가도 못하게 돼
27 [무-3면1단] 러시아 코롬바이루를 위협
28 [무-3면1단] 사표제출을 위해 천촌[川村] 대만총독 입경
29 [무-3면2단] 재료를 내지 않을 태세에 도변[渡邊] 부산부 서기, 와전회사[瓦電]에 탄원
30 [무-3면3단] 부산항의 경제적 장래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아
31 [무-3면4단] 영전수차랑[永田秀次郞]씨 유럽 가는 일 무기 연기
32 [무-3면4단] 지금부터 개인용으로 관의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각의[閣議]에서 결정
33 [무-3면5단] 군용 쌀보리 조선산 구입
34 [무-3면5단] 티푸스환자 수용소를 다시 급조 ; 부산부협의회 가결
35 [무-3면6단] 부산부의 전기공영 보통 일반 사업과는 취지를 달리해
36 [무-3면6단] 한은[漢銀] 상임감사역은 조선은행 송전[松田] 이사
37 [무-3면7단] 긴축정도는 지금은 알수 없어 ; 부산의 전기공영문제는 따로 고려
38 [무-3면8단] 대신정 도로 문제로 일대 파란 야기
39 [무-7면3단] 크게 번창한 도립함흥병원
40 [무-7면3단] 고성학교조합의원 당선 결정
41 [무-7면3단] 하동소학교의 학예회와 학부형의 대만족
42 [무-7면4단] 호탕과 웅위와 괴기 숭고한 산악미(8)
43 [무-7면4단] 인천 금융조합 임시 총회
44 [무-7면4단] 공창 폐지 문답(통영)
45 [무-7면4단] 우편 비행
46 [무-7면4단] 처의 가출로 비관 익사
47 [무-7면5단] 마산의 해수욕장
48 [무-7면6단] 용[茸]의 중독으로 괴로운 가족 6명, 2명은 결국 절명
49 [무-7면6단] 이동천산[伊東天山]씨의 제남사건 강연회(마산)
50 [무-7면7단] 남선의 어류는 당분간 막아 ; 평양에서 결정
51 [무-7면7단] 계란을 역에서 팔아 (천안)
52 [무-7면8단] 통영금융조합 임시 총회
53 [무-7면8단] 함남 무계[茂桂]어업조합 해산
54 [무-7면8단] 마산부내 단체 대항 정구회
55 [무-8면1단] 전면광고
56 [무-9면1단] 조선은 정당 정파에 화가 미치지 않는 곳 가치이다 ; 금촌[今村] 지사가 기자에게 말하다
57 [무-9면1단] 현풍의 천연두 새 환자 속출, 9명 중 2명 사망 ; 대구경찰서에서 2,000명에게 종두
58 [무-9면1단] 포항 무진회사 총회
59 [무-9면1단] 김천경찰서에서 모르핀 환자에게 주사
60 [무-9면2단] 선로에서 놀던 소아 위험한 사고 면해(경주)
61 [무-9면3단] 신라예술관 조선박람회 기간 중 대구 역두에 신설
62 [무-9면3단] 대구 상수도 제한 철폐, 18일부터 4, 6시 급수
63 [무-9면3단] 갱생의 기쁨에 빠진 모르핀 중독자, 김천경찰서의 강제치료로 10여명을 구제
64 [무-9면4단] 대판상선 신고환[新高丸] 포항에 입항
65 [무-9면4단] 대구공회당 등본[藤本]씨에게 입찰
66 [무-9면5단] 리[赤痢]와 티프스가 날마다 늘어나다 ; 부산의 예도 있어서 당국 예방에 일소현명[一所懸 ...
67 [무-9면5단] 대풍려부옥[大風呂敷屋] 대구 시내를 배회, 자동차 영업권을 미끼로 이익을 얻기위한 꿍꿍이
68 [무-9면5단] 레일침[枕]의 조선인을 진실로 두토막으로 치여 절단, 효현리[孝峴里] 부근의 참사(경주)
69 [무-9면5단] 간신히 잡은 견매[繭賣] 살인, 감시의 틈을 노려 수갑 채로 탈주(군위)
70 [무-9면7단] 납량 씨름 붐벼(포항)
71 [무-9면7단] <김천 야구 리그전> 철도를 무찌르고 우승기를 획득
72 [무-9면8단] 광수[光秀] 검극[劍戟]의 여행[旅](128)
73 [무-10면1단] 장기[長崎]고상[高商] 경제강연회
74 [무-10면1단] 당국이 만든 조선상공회의소령의 발표는 언제일까
75 [무-10면1단] 조선도 미곡법 철폐 찬성, 단 존속한다면 개선의 내용도 제안
76 [무-10면1단] 해금의 시기는
77 [무-10면2단] 단경기[端境期]까지 미가대책은 강구하지 않는다(동경)
78 [무-10면2단] 경남 무진총회, 시두[矢頭] 전 사장의 책임을 묻다 ; 한마디로 파란인가
79 [무-10면3단] <미계[米界] 만담>
80 [무-10면3단] 상무 감사역을 한성은행에 설치
81 [무-10면3단] 저축은행 두취 인사
82 [무-10면3단] 경취주[京取株] 18원 쯤으로 저가에서 헤어나오지 못해[低迷]
83 [무-10면3단] 정[靜]상점 폐업(대판)
84 [무-10면3단] 생사[生絲] 청산 폭락으로 조선 내 제사가의 손해 심대
85 [무-10면4단] <경제시황>
86 [무-3면9단] 긴축정리와 조선의 사업
87 [무-3면10단] 통영 수산 제품 6월 중 검사
88 [무-3면10단] 소증호[小曾戶] 기사 진해로
89 [무-4면1단] 장티푸스의 폭학 공황시대 다시 오다
90 [무-4면1단] 16일 티푸스 환자 153명
91 [무-4면1단] 가병사를 만들어도 부족
92 [무-4면2단] 토장의 벽에서 소판[小判]이 나와
93 [무-4면2단] 철도사고 방지 단속 상의 좌담회
94 [무-4면3단] 황궁 경수[警手]의 유도 교수
95 [무-4면3단] 천초[淺草] 예기와 어린 부인
96 [무-4면4단] 총독부에서 서귀[西龜] 기사, 티푸스 조사 위해 18일 아침 부산 와
97 [무-4면4단] 조모[曹某]가 가지고 달아난 계란대는 2천여원
98 [무-4면5단] 독립운동의 수괴 여운형[呂運亨] ; 2명의 경관이 붙어 어제 아침 경성에 압송되다
99 [무-4면7단] 전선 6월의 전염병
100 [무-4면7단] 대폭음을 내고 연화약고 불타올라 ; 가까운 2동을 태우고 진화
101 [무-4면7단] 조선박람회와 경성여관
102 [무-4면7단] 경[鏡] 재판장의 추궁에
103 [무-4면8단] 인[鳥人] 이양[李孃]이 석정막[石井漠]의 무용소로 ; 비행계는 단념하지 않아, 기[機] ...
104 [무-4면10단] 연락선객의 자살 미수
105 [무-5면1단] 다년의 요망이었던 묵호항의 기공, 드디어 본월 말경 착수
106 [무-5면1단] 춘천 영림[營林]경찰서 신축 공사 진행
107 [무-5면1단] 고저[庫底]학교조합 평의원 선거전, 후보 속출로 경쟁은 격렬
108 [무-5면1단] 원산자동차의 유지 초대회(고저[庫底])
109 [무-5면1단] 평온하게 끝난 학교조합의원 선거(양양)
110 [무-5면2단] 조침령[鳥砧嶺] 도로에 군수의 노력과 군민의 용약[勇躍](양양)
111 [무-5면2단] 사진관의 빈집털이 드디어 체포되다(삼척)
112 [무-5면2단] 삼척군 견[繭] 공판 상황
113 [무-5면3단] 춘천 극장 생기다
114 [무-5면3단] 수도[首途]의 축연, 무도대회와 소방협회 발회식 참석자(삼척)
115 [무-5면3단] 정조식[正條植]의 보급(삼척)
116 [무-5면3단] 고저[庫底] 바둑[圍碁] 예회[例會] 근래 드물게 성황
117 [무-5면3단] 양양 소방 간부 상도[上道]
118 [무-5면3단] 천소[天沼]여관 신축안(삼척)
119 [무-5면2단] 면목을 일신한 전주전매국 공장 권련초는 단풍나무[メ―プル]만, 직공의 대우도 모두 개선
120 [무-5면4단] 전주전매국의 연초소매인 조사(이리)
121 [무-5면4단] 익산군의 모내기 대부분 종료
122 [무-5면4단] 점고려소[占高麗燒] 아래의 영천[靈泉](전주)
123 [무-5면4단] 전북도 교육회 여교원 강습회(이리)
124 [무-5면4단] 가능한데도 만족하지 못하는 전주의 전화
125 [무-5면4단] 사인은 역시 심장마비, 3일간 계속 마신 남자(이리)
126 [무-5면5단] 불경기에도 이것만 가고[稼高], 이리 기생과 작부의 매고조[賣高調]
127 [무-5면6단] 전북교습소 주익상[朱益相]씨 착임(전주)
128 [무-5면5단] 양의 전구문제, 부정전구 사용은 순연히 도전[盜電] 선량한 부민 위해 당국은 철저하게 단 ...
129 [무-5면6단] <키네마>
130 [무-5면7단] 호우 때문, 대동강 상류 수해 상당히 다대한 모양(평양)
131 [무-5면7단] 산사태로 1가 3명 참사
132 [무-5면7단] 증수 때문에 벌행위[筏行衛] 불명(평양)
133 [무-6면1단] 학예
134 [무-6면4단] 단애[斷崖](142)
135 [무-6면6단] 광고
136 [무-7면1단] 잔파도가 잔잔히 치는 마산의 해변 시즌이 왔다
137 [무-7면1단] 천안군의 면장회의
138 [무-7면2단] 춘천 학교조합 의원 선거전 새로운 얼굴 출마
139 [무-7면2단] 울산학교조합 예회[例會]
140 [무-7면2단] 계속 내리는 호우로 황해도 각 하천 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