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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조간-1면1단] <사설> 모든 민심을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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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조간-1면1단] 산동 남부 산악지대의 개개 적군을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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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조간-1면1단] 철퇴 후 정주로 준동하는 적을 맹공격, 다대한 전과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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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조간-1면1단] 전쟁에 임하다! 밤을 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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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조간-1면2단] 저[褚] 신임 외교부장 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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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조간-1면2단] 국민당 사중전회[四中全會]는 9일부터 3일간 남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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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조간-1면3단] 대장대신의 서하[西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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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조간-1면3단] 내서[來栖] 대사의 마닐라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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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조간-1면4단] 기구개혁은 월말, 당연히 인사이동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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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조간-1면5단] 방택[芳澤] 특파대사가 해방[海防]에 도착 프랑스령 인도에 발자국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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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조간-1면6단] 의장병[義仗兵]을 파견해서 방택[防澤] 대사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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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조간-1면6단] 임시 의회 참석차 대야[大野] 정무총감이 동경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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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조간-1면6단] 경남 7개 수리조합이 인가되다, 토지개량에 일단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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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조간-1면7단] 부산의 후임 회두, 10일 역원회에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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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조간-1면7단] 고등사범학교를 내년 봄부터 경성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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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조간-1면7단] 전시 하의 혁명기념일, 신도[新都]에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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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조간-1면7단] 흥아원[興亞院] 연락부 장관의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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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조간-1면8단] 태국의 내년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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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조간-1면8단] 전쟁에 임하는 미국, 중립법 개정안을 상원에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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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조간-1면8단] 캐나다령에 미군이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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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조간-1면8단] 이집트 및 이란에 미군 사절단, 소련에 대한 원조를 위해 상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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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조간-1면9단] 미국에 철도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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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조간-1면9단] 본래의 사명을 회복하다, 상공성 심의실 기능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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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조간-1면10단] 면화 공출을 독려, 부정 중매인 발호를 단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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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조간-1면10단] 미국의 3개 군수공장에 파업정지 명령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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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조간-1면11단] 산업인과 의원동맹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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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조간-1면11단] 청수[靑水] 고문이 남경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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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조간-1면11단] 중국[支那]에 주둔한 미국 병사를 인양, 북경 미대사관에 공보[公報]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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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조간-1면11단] 보조금도 하나의 법, 전력통제로 총감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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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조간-1면11단] 대운모광[大雲母鑛]이 발견, 만주국 통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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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조간-1면11단] 신탁 가맹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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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조간-1면12단] 7개조의 주장과 미국 언론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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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조간-1면12단] 토지, 가옥, 기타 공작물 사용 수용령이 개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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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조간-1면14단] 관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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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조간-1면14단] 금융 여러 통계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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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조간-1면14단] 부산 10월의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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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조간-1면14단] 조선제철공장을 내년 봄에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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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조간-1면15단] 조선연탁에서 직제를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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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조간-1면15단] 기계공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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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조간-2면1단] <제11회 부산미술전, 아틀리에를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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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조간-2면1단] 경남의 지원병 응모 1만명을 돌파, 마감이 임박하자 더욱 늘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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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조간-2면1단] 기비환[氣比丸] 조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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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조간-2면1단] 훌륭한 고등비행> 경남 애국 삼화호[三和號] 명명식[命名式], 남빈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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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조간-2면4단] 일본에 친애[親愛]를 가지게 하다, 외국인 유학생 연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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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2면4단] 역주감투보[力走敢鬪譜], 초량상업학교의 장거리 경주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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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조간-2면5단] 복하자 대륙으로, 그 중국어[支那語] 열기에 응해 ; 부산직업소개소에서 보도회[輔導會]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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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석간-3면6단] 진해 고등해원양성소, 4년생이 성지를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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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석간-3면6단] 배우는 점이 많다, 선진지 시찰에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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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석간-3면6단] "지하"에서 과감하게 싸우는 통영 광산 3전사, 연맹회장이 표창하는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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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석간-3면6단] 속속 혈서의 지원자, 열열한 반도 청년의 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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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석간-3면7단] 가정문화> 남아는 지식을 구하고 여아는 오락으로, 지도자는 이것을 어떻게 보는가? 아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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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석간-3면9단] 경남 실업보습학교의 수업연한을 1년 연장, 내년부터 2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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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3면9단] 경남 정구대회, 부산일보사 밀양지국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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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석간-3면10단] 처의 투신자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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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석간-3면10단] 진해 요항부 공보[公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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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석간-3면10단] 부산상업실천학교의 일본정신 체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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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석간-3면11단] 김해군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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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석간-3면11단] 굴천[堀川]씨를 맞이하며, 마산에서 공업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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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석간-3면11단] 청장년 국민등록, 애국반의 협력을 요청(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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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석간-3면11단] 마산국민학교 육군병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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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석간-3면11단] 약송[若松] 서장의 착임(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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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4면1단] 조선잠사통제령[朝鮮蠶糸統制令], 농림국 원안이 만들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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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4면2단] 중소업 융자 1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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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4면4단] 예금은 감소 대출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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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2면6단] 부산의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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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조간-2면6단] 백의[白衣]의 용사를 맞아 온화한 청야[淸夜], 부산극장의 연극과 무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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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조간-2면7단] 표창에 독우[犢牛] 한 마리, 간이보험 모범 두 부락에 증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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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2면8단] 삼화호모[三和護謨]의 초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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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조간-2면9단] 임씨[林氏]의 상고심[上告審], 변호사의 상회죄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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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조간-2면9단] 주산의 경기, 금년에도 1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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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조간-2면10단] 인양 방인[邦人]에게 수배 만단[萬端]이 만들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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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조간-2면10단] 하물[荷物] 사고 방지 좌담회, 관계자가 회의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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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조간-2면11단] 압록강 토지 관계 쟁의, 송산[松山]씨의 패소(신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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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조간-2면11단] 2상[商] 방호단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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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1면15단] 조선은행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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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석간-1면1단] 미국이 중국[支那]에 주둔한 해병을 인양할 것을 고려 중, 루즈벨트 대통령의 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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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석간-1면1단] 인양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일본-미국 관계에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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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석간-1면1단] 여유롭게 골프를 치는 방택[芳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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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석간-1면1단] "대서양전"은 회피? 내서[內栖] 대사의 방문을 앞두고 미국의 관심은 태평양으로 옮겨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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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석간-1면1단] 삼립궁[三笠宮] 전하의 결혼 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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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석간-1면2단] 명랑해진 상해, 미국 병사의 인양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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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석간-1면4단] 경쇄약증의 인도네시아, 만일의 경우 도시도 유전도 파괴 ; 인도네시아 육군 항공대 사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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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석간-1면4단] 세바스토보루[セバストボ-ル] 항구 밖에 도착, 독일 육공군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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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석간-1면5단] 마래[馬來] 공군의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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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석간-1면5단] 산악에 잠입한 적, "최후의 결정타"가 다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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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석간-1면5단] 육취[陸鷲]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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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석간-1면6단] 매우 기개가 없는 우리의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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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석간-1면6단] 남부 산동의 공산군, 서향전[徐向前] 산동종대 궤멸의 날이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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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석간-1면7단] 퇴각하는 적을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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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석간-1면7단] 하문[廈門] 영국 영사관, 영국인의 인양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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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석간-1면7단] 미국으로 보낸 내서[來栖] 대사가 12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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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석간-1면7단] 독일 군사령부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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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석간-1면8단] 무기대여협정, 미국과 쿠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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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석간-1면8단] 방택[芳澤] 대사가 해방[海防]에 도착, 바로 성명서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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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석간-1면8단] 독일과 핀란드 양군이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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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석간-1면9단] 미국방 석유조정국 장관의 권한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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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석간-1면9단] 미국의 정전 권고에 핀란드의 회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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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석간-1면9단] 대소련전 정지설, 핀란드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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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석간-1면10단] 비루마공로[滇綿公路] 감독권을 미국의 통제 하에, 중경측이 고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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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석간-1면11단] 총후[銃後] 보국은 세금, 증세의 의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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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석간-1면11단] 파나마 정부가 일본인들의 영업을 폐쇄시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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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석간-1면11단] 소련의 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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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석간-1면11단] 전시 교육협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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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석간-1면12단] 익찬회[翼贊會] 연성 강습회, 경남에서의 출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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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석간-1면12단] 일본은행 부총재 후임은 산내[山內]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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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석간-1면12단] 외무성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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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석간-1면12단] 내각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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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석간-2면1단] 눈물겨운 노력으로 갱생이 열매를 맺었다, 상이군인 유족의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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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석간-2면1단] 경남 애국 삼화호[三和號] 명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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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석간-2면1단] 최후까지 싸웠다, 개척 의용대원 ; 기비환[氣比丸] 조난 당시의 수기(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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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석간-2면2단] 사망자 20명, 행방불명 120명 ; 기비환[氣比丸]의 조난(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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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석간-2면2단] 다친 병대[兵隊]에게 경상남도에서 건강진단을 시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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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석간-2면4단] 척원환[拓園丸] 선장의 사체가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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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석간-2면4단] 금년의 겨울 목탄에 대한 걱정은 필요없다, 한파에 대비하는 부산의 난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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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석간-2면4단] 불조심, 화재의 계절에 만전의 대비 ; 경남 경찰부에서 주의를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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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석간-2면5단] 조서 봉독식, 경상남도에서는 10일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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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석간-2면5단] 척원환[拓園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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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석간-2면6단] 상점가의 등화관제 실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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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석간-2면6단] "국어의 집" 설정, 국어보급과 상용화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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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석간-2면7단] 물가에 편리한 부인들의 매물장[買物帳], 경성부의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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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석간-2면8단] 과감하게 응모! 지원병에 양산으로부터 호농[豪農]의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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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석간-2면8단] 총력운동 추진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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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석간-2면8단] 부산고등수산의 총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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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석간-2면9단] 혈서로 지원, 이곳에도 지원병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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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석간-2면9단] 철도병원 산부인과 부장의 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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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석간-2면9단] 사변 애국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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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석간-2면10단] 부산일보사의 황군위문이 낳은 미담, 야기[野崎] 여사의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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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석간-2면10단] 반도의 이향란[李香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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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석간-2면10단] 부산부 긴급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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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석간-3면1단] 경남의 식량대책, 17년도 요항을 결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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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석간-3면1단] 농촌 재편성 계획, 실시되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기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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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석간-3면1단] 식염에 대한 걱정은 필요없다, 지물[漬物] 시기에 기뻐하며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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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석간-3면1단] 영예에 빛나는 군속아 지금 어디에, 고성읍 출신 박인양[朴仁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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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석간-3면1단] 농촌 탁아소, 김해군에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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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석간-3면2단] 국장의 자식이 1전 동화 260매를 본 부산일보사를 통해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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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석간-3면3단] 진주의 계량생활 강조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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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석간-3면3단] 계량생활 강조, 협천의 주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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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석간-3면4단] 국방총력 진해읍연맹, 6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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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석간-3면4단] 단체훈련, 마산세무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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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석간-3면4단] <가정문화> 소련의 국영상점 ; 독소 개전과 동시에 실시, 2중 가격으로 소비를 통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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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석간-3면5단] 남선조선공업조합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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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석간-3면5단] 마산의 방공설비 ; 4만원을 부민의 기부로, 10개소에 "저수조[貯水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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