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청도와 유천 방면으로의 점등, 맹렬한 3자 경쟁 ; 와전, 홍중[弘中], 대흥전기[大興電氣] 3파전, 소창[小倉] 대흥전기 사장 급거 대구로 돌아옴, 이후에 되어가는 상황이 볼꺼리 발행일 1927-04-02 발행구분 조간 면 2 분류 한국-경북 >경제 공업 비고 부산와사전기주식회사, 밀양전기주식회사, 부산홍중상회[釜山弘中商會], 대흥전기주식회사 발행일자 1927-04-02 의 다른 기사 목록 - 114건 순번 기사정보 1 [조간-1면1단] <사설> 도평의회 의원 임명, 그 직책에 충실 2 [조간-1면2단] 비공식으로 어대전 준비, 100제[祭] 직후부터 3 [조간-1면2단] 가능한 한 원활하게 용퇴해야, 고심하는 수상 4 [조간-1면2단] 배알하고 물러나는 각 사단장 5 [조간-1면4단] 천황폐하 다마릉[多摩陵] 직배[直拜] 6 [조간-1면4단] 영목[鈴木] 대표, 가무환[加茂丸]으로 출발 7 [조간-1면4단] 국민군의 내분, 장씨[將氏] 현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가 8 [조간-1면4단] 박영효[朴泳孝]씨 위독 9 [조간-1면5단] 해군대장 신임식 1일 거행 10 [조간-1면5단] 조선철도주식회사 감사역 실전[室田]씨, 시작권고를 거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