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북중국의 형세는 제2차 출병을 행할 정도로 핍박하지는 않다; 장[張]씨의 북경 명도설은 허전 발행일 1927-06-04 발행구분 조간 면 2 기사내용 관련사진있음 기자/대담자 (기)송정[松井]소장 분류 한국-부산 >정치 군사 발행일자 1927-06-04 의 다른 기사 목록 - 137건 순번 기사정보 1 [조간-3면2단] 전매지국 진주출장소 신축낙성식 2 [조간-3면3단] 우원[宇垣]대리총독 전북지방 순시일정 3 [조간-3면3단] 방어진철도기성회; 목적관철을 기대하며 활동 상경위원은 8일 출발 4 [조간-3면3단] 보험금 목적으로 방화; 청진법원에서 공판 개연 검사의 구형징역 5년 5 [조간-3면3단] <초하의 남만[南滿] 비보기[1]> 6 [조간-3면4단] 간도 중국인의 내지시찰단 7 [조간-3면5단] 스모 막하 40인 선발 결승전 8 [조간-3면5단] 제19사단의 제대병; 오는 6일 남환[南丸]으로 내지에 귀환 9 [조간-3면5단] 정상[井上]부검사관 청진 각 관서의 회계검사 10 [조간-3면5단] 하관의 선원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