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누에의 은혜는 잊어서는 안될 실례[實例](하) 발행일 1929-02-28 발행구분 석간 면 9 면명 경북 기자/대담자 (담)김천군 기수 산하[山賀] 분류 한국-경북 >경제 농업 발행일자 1929-02-28 의 다른 기사 목록 - 125건 순번 기사정보 1 [석간-4면6단] 이재자[罹災者]의 화재보험 계약 6만5,000원 2 [석간-4면6단] 재흥이 가망 없을 것 같다 3 [석간-4면7단] 불에 탄 국제관 4 [석간-4면7단] 사망자와 부상자 ; 사망자 2명은 병원으로 5 [석간-4면8단] 신극장의 출현을 바란다 6 [석간-4면8단] 산촌[山村]씨의 귀부[歸釜]를 기다려 총회 ; 선후책을 협의 7 [석간-5면1단] 드디어 뚜껑을 연 충청남도평의회 ; 예산은 여전히 긴축 방침 8 [석간-5면2단] 조선철도의 기공식을 기다리는 보성 ; 명물인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신흥[新興]의 기분이 자 ... 9 [석간-5면2단] 병사사무 강습 ; 이리경찰서에서 이틀간 10 [석간-5면3단] 역사상의 증징[證徵] ; 미술참고물의 조사, 익산군의 고건축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