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직업으로 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자는 능히 성훈[聖訓]을 각준[恪遵]하고 그 책무를 완성하여 성지(聖旨)에 부응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상) 발행일 1929-07-09 발행구분 무 면 3 기사내용 경남초등학교장회의 석상에서 수등[須藤] 경남지사의 훈시 분류 한국-부산 >교육 기타 발행일자 1929-07-09 의 다른 기사 목록 - 144건 순번 기사정보 1 [무-1면1단] 일시적 방편으로 치료를 해, 일본의 재계는 병 들었다(관련사진) 2 [무-1면1단] 현대인의 생활 제문제 3 [무-1면2단] 러일전쟁 한창에 창간한 부산일보(상) 4 [무-1면3단] 축 창간 25주년(묵서) 5 [무-1면4단] 공창 폐지 후는 사창은 감소한다 6 [무-1면6단] 후일(13) 7 [무-2면1단] <사설> 문관총독에게의 대망[待望] 8 [무-2면2단] 1930년도 예산 총계 16억원을 할애, 근년에 볼 수 없는 대긴축 9 [무-2면2단] 지방장관회의 10 [무-2면2단] 새 각원[閣員]에게 어사찬[御賜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