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만주국 이민보다 앞서 먼저 자본 투하를 주창하고 싶다 ; 명년도도 5백만원을 계상하여 이민보호, 그러나 개인이민은 절대 안된다 발행일 1932-10-26 발행구분 석간 면 1 기사내용 관련사진 있음 기자/대담자 (담)목촌소좌위문[木村小左衛門](척무성 참여관) 분류 한국-부산 >사회 기타 발행일자 1932-10-26 의 다른 기사 목록 - 181건 순번 기사정보 1 [조간-1면1단] 적자 공채로써 명년도 예산 편성 ; 엽서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는다 2 [조간-1면1단] 불황인 아메리카에 외국제품의 홍수 ; 놀란 대통령이 관세벽을 높일까? 3 [조간-1면1단] 금전채무조정법, 신청 2천건을 돌파 ; 대부분은 조정성립이 예상 됨 4 [조간-1면1단] 정례각의 ; 영야[永野] 대표에 대한 훈령과 갱사건의 보고 5 [조간-1면1단] 국민정부의 보고서 대책 ; 행정위원회에 물어 이번 달 중에 훈전을 발한다 6 [조간-1면3단] 신흥 대전의 회고(4) 7 [조간-1면4단] 송강[松岡] 대표 일행 포염을 거쳐 모스크바로 향한다 8 [조간-1면4단] 북평의 계엄령설 ; 한[韓]의 토벌령 내릴까? 9 [조간-1면4단] 루즈벨트씨의 승리를 예언한 하스토[ハ-スト] 신문왕 10 [조간-1면4단] 출연[出淵] 대사 대판[大阪]의 거두들과 시국에 대해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