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찔린 청류[靑柳]에 박사가 숨통을 끊다, 중원이 아옥[兒玉]박사에 불리한 공술[供述], 아연기괴 깊어짐 대련 도색[桃色]살인사건 발행일 1933-10-22 발행구분 석간 면 2 분류 만주국 >사회 발행일자 1933-10-22 의 다른 기사 목록 - 144건 순번 기사정보 1 [조간-3면8단] 백천[白川]온천 호텔 2 [조간-3면8단] 여 간수의 채용시험 3 [조간-3면9단] 길포[吉浦]경관 논문 패스 4 [조간-1면1단] 시론 ; 조선의 학교위생은 한각[閑却:무심하게 버려둠]됨 5 [조간-1면2단] 계 주시 ; 미국 러시아 국교교섭개시, 러시아 대표를 국빈대우, 워싱턴 정부에서 빠르게 ... 6 [조간-1면2단] 을 하늘에 펼쳐진 연화[煙火] 1발 ; 돌아온 초일, 일본 밝음, 은혜 가득한 대경마, ... 7 [조간-1면2단] 선 옥도[屋島]호 조난 후보[後報] 잠수부 12조로 침몰선의 내외 조사, 그 후 사채 5 ... 8 [조간-1면3단] 종래의 편견을 타파하는 것 ; 대담하지만 칭찬, 이탈리아 조야[朝野]의 의견 9 [조간-1면4단] 교섭개시는 11월 초순 10 [조간-1면6단] 외국인 3명도 조난대에 익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