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은회[銀繪]로 잘못볼 만큼 아름다운 동래온천의 벛꽃 ; 탕과 꽃에 8일간의 유열, 벛꽃 구경의 막을 열다! 발행일 1935-03-31 발행구분 조간 면 7 분류 한국-부산 >문화 여행 발행일자 1935-03-31 의 다른 기사 목록 - 150건 순번 기사정보 1 [석간-2면1단] 위를 이용해서 범한 독직[瀆職] 17건 ; 몰수증거품을 모고관에게 주다?, 조[曹]검사사 ... 2 [석간-2면1단] 조받은 인물 실로 100여명 ; 진주에서는 근래의 대사건, 진주서의 활동을 크게 감사하다 ... 3 [석간-2면1단] 검사정귀[正歸]부차제[釜次第], 예심 회부 ; 원고검사 극비리에 형무소에서 연루자 취조 4 [석간-2면1단] 조는 물론 철저히 하다 ; 거짓말은 있었다, 결정은 10일중, 부산검사국에서 평산[平山] ... 5 [석간-2면2단] 조[曹]검사에의해 정리된 ; 항상 총애를 받았던 애첩 6 [석간-2면2단] 음악계의 공로자 ; 산전경작[山田耕作]씨 서훈 7 [석간-2면5단] 부산부에서 훈장전달 ; 출동 여섯 용사에게 8 [석간-2면5단] 경성지사발> 세명을 사살하고 경관대와 교전한 ; 불영[不逞]의 괴수 이광복[李光福], 시 ... 9 [석간-2면6단] 순사와 격투한 괴한 8년 10 [석간-2면7단] 9년간의 수수께기에 더욱 세로워진 의문 ; 동성인물이 뛰어내리다, 흥미를 더한 아[啞]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