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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충[于學忠]의 폭려로 이미 출동명령 내려,
당협참모가 지휘, 보병000명 행동읠 개시, 스스로 묘를 판 우학충[于學忠], 우리군대 이미 인내의 끊을 끊었다, 장갑자동차선두로 트럭으로 출동, 보,공병부대 양촌으로 급행, 사태 자못 우려, 만일에 대비해 후곳부대 대기의 자세, 우학충[于學忠]소각의 아군용전주, 조사의 결과 사실판명, 중앙군 양사의 철퇴 결과 사실인가, 하응흠[何應欽]의 비공식 회답으로 우리측 엄중하게 감시, 일본요구를 수용해 즉시 해결해라, 지나측 일반의 여론, 우군 철퇴로 북지방면은 명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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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1935-06-11 의 다른 기사 목록 - 18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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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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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석간-1면1단] 장의 태도가 사건의 바로미터, 하응흠[何應欽]은 성의를 보였다고 기곡무관의 회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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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석간-1면1단] 성의를 통하지 않는 자는 민족적 반역자,
통첩수교후, 주정[酒井]참모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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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1면4단] 비상출동준비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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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1면4단] 우학충[于學忠]의 포학, 우리 군용선을 태우다, 천진군 진상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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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1면4단] 황부씨, 점점 출마, 10일 남경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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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석간-1면5단] 희대대좌 봉천 도착, 중앙부의 훈령을
들고, 국제열차로 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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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1면5단] 제국의 방침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음,
남군사령관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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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석간-1면5단] 국방공동부담은 조선으로서 대문제,
아직 그 여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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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석간-1면5단] 부산중앙어시의 점패 또 늦어져,
수산회사의 관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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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1면7단] 농민의 날, 동래에서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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