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외몽고에 성의가 없는 이상 문제 해결은 바라지 않는다, 교섭의 천연을 기도하는 혼담, 만몽교섭의 경과{외교부 발표} ; 상호 대표 교환 요구, 측량원 납치 사건에 대해 만주국의 제2차 신입 ; 신길[神吉] 만주 대표 성명 ; 만몽 평화친선의 대사명을 오로지 한다, 만주국 새 제휴의 진의 발행일 1935-07-19 발행구분 조간 면 2 분류 만주국 >정치 발행일자 1935-07-19 의 다른 기사 목록 - 189건 순번 기사정보 1 [석간-2면7단] 대망의 무대 개연이 임박하다> 예약 신청 쇄도, 애극가[愛劇家]를 위한 병등[並等]도 개 ... 2 [석간-2면7단] 대망의 무대 개연이 임박하다> 19일 2회에 걸쳐 부산 도착, 우좌[羽左] 아동[我童]의 ... 3 [석간-2면8단] 관동, 동북 또 지진, 상당히 흔들리다 4 [석간-2면9단] 강도 상인인가 아니면 무죄인가, 흥미있는 공판 실지 검증에 5 [석간-2면9단] 산의 명소, 구적[舊蹟] 선전소개에 드디어 일어난 갱신의 부산관광협회, 19일 부청에서 ... 6 [석간-2면9단] 남편[人妻男]에서 남자로, 상식 밖의 모습에 기가 찬 남편 결국 이혼의 소송을 제기 7 [석간-2면10단] 잠깐이라도 야구를 볼 수 없도록 소매치기가 빈번 8 [석간-2면10단] 해저선의 수리, 남양환[南洋丸]을 회항 9 [석간-2면10단] 시원수부[市原秀夫]씨 10 [석간-2면11단] 용두산신사 상임총대 문제원만하게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