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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선"은 넘었다, 중,북선의 수마도 점차 평정으로 돌아가다, 모두 수미[愁眉]를 펴다 ; 사자 8명, 부상 4명, 24일 정오까지 판명의 피해 =경기도 보안과 조사= ; 춘천의 우량 386미리, 북한강의 증수 11미터 40, 각 방면의 피해 심대 ; 장전 지방에도 교량이 유실, 침수가옥 수호를 내다 ; 이제 안심이다, 공주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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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1935-07-25 의 다른 기사 목록 - 16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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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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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1면1단] <평론> 인도네시아[蘭印]항로 운임과 부산, 당국은 일고[一考]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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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1면2단] 재의 시국은 비상시, 군사비 증대는 당연, 국민도 양해했으면 한다, 서하[西下]의 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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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1면2단] 소련의 견제를 비난하고 일만몽의 우호 확립, 외무성 기정 방침으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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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조간-1면3단] "국체명징"과 정부의 성명, 8월 상순 발포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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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1면4단] 신당 등 일장춘몽, 상차계[床次界]는 신당 준비회의 간판인가, 정계 방랑 당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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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1면5단] 선어에 능숙한 경관을 전형, 야마구치현[山口縣]으로부터의 요망으로 경무국이 각도에 이첩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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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조간-1면5단] 중국의 국제 무선 전화, 8월 15일 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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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조간-1면6단] 연습지의 위생에 만전, 회의 후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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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조간-1면6단] 농작물 병충해 구제비 보조 증액, 농산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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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조간-1면7단] 히로시마[廣島] 철도국 신설과 준비, 본성 매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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