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
|
|
|
중부 조선 이북을 덮친 호우, 각지에 수마의 난무 ; 경부 본선을 제외하고 철도 교통 전부 두절, 2개소에 선로도 유실, 경성 중심에 통신 기관도 파괴 ; 한강 시시각각 증수, 수방단 첫 활약, 침수 가옥 다수에 이르러 경기도에서 밥을 지어주며 이재민 구조 ; 경부선 이회의 전화 전부 불통, 우체국 총동원으로 복구, 일양일 중에는 완성될가 ; 전매국 관계 피해, 주안[朱安] 염전이 심대할가, 엽연초에는 영향 없다 ; 인천에도 침수, 당국 필사의 경계 ; 금회의 우량 약 500미리, 승포리민 제방으로 피난 ; 강원도 일대의 피해도 크다, 춘천 중심으로 각선의 교통 일제히 두절되다
|
|
|
 |
발행일자 1935-07-25 의 다른 기사 목록 - 164건 |
|
|
|
|
| 순번 |
기사정보 |
|
|
|
| 1 |
[조간-1면1단] <평론> 인도네시아[蘭印]항로 운임과 부산, 당국은 일고[一考]하라
|
|
|
|
|
| 2 |
[조간-1면2단] 재의 시국은 비상시, 군사비 증대는 당연, 국민도 양해했으면 한다, 서하[西下]의 도중 ...
|
|
|
|
|
| 3 |
[조간-1면2단] 소련의 견제를 비난하고 일만몽의 우호 확립, 외무성 기정 방침으로 매진
|
|
|
|
|
| 4 |
[조간-1면3단] "국체명징"과 정부의 성명, 8월 상순 발포될가
|
|
|
|
|
| 5 |
[조간-1면4단] 신당 등 일장춘몽, 상차계[床次界]는 신당 준비회의 간판인가, 정계 방랑 당분 계속된다
|
|
|
|
|
| 6 |
[조간-1면5단] 선어에 능숙한 경관을 전형, 야마구치현[山口縣]으로부터의 요망으로 경무국이 각도에 이첩하 ...
|
|
|
|
|
| 7 |
[조간-1면5단] 중국의 국제 무선 전화, 8월 15일 영업 개시
|
|
|
|
|
| 8 |
[조간-1면6단] 연습지의 위생에 만전, 회의 후 간담
|
|
|
|
|
| 9 |
[조간-1면6단] 농작물 병충해 구제비 보조 증액, 농산과 요구
|
|
|
|
|
| 10 |
[조간-1면7단] 히로시마[廣島] 철도국 신설과 준비, 본성 매우 바쁘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