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아직 거리에는 사체가 굴러다니다, 눈을 가리는 양양이 비참 발행일 1936-09-26 발행구분 석간 면 5 면명 강원 기자/대담자 재해지에서 돌아온 홍[洪] 참여관 분류 한국-강원 >사회 재해 비고 풍수해, 태풍, 1936년수해, 병자년수해 발행일자 1936-09-26 의 다른 기사 목록 - 180건 순번 기사정보 1 [석간-3면9단] 일로전역[日露戰役] 종군전우회가 진해에 생기다 2 [석간-3면9단] 방공영화대회, 의령에서 대성황 3 [석간-3면9단] 하동군 교육회 4 [석간-4면1단] 어[稚魚]의 남획때문회 황폐한 대구어장, 도[道]에서 엄중한 단속을 통첩, 조업시간도 단 ... 5 [석간-4면1단] 포항읍회 의원 당선 수락 거부자가 속출, 이후의 동향이 볼꺼리 6 [석간-4면1단] 지의 불교 보급에 놀라다 ; 조선 승려의 본산[本山] 시찰, 이후의 흥륭[興隆]에 매우 ... 7 [석간-4면2단] 창주[滄洲] 공립보통학교의 학급 증가 실현을 요망하다(구룡포) 8 [석간-4면3단] 강평야의 침수로 경지 3천정보 피해, 해마다 10수만원에 달해 ; 협애한 하천 개착[開鑿 ... 9 [석간-4면3단] 세무서장 회의에서 세감국장의 훈시(대구) 10 [석간-4면4단] 안동세무서 신축기념 선주류[鮮酒類] 품평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