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부산의 본사가 실현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느끼다, 제2단의 분투에 분골쇄신으로 노력 발행일 1937-03-20 발행구분 석간 면 1 기자/대담자 (담) 향추원태랑[香椎源太郞] 분류 한국-부산 >경제 공업 비고 남선합동전기주식회사 발행일자 1937-03-20 의 다른 기사 목록 - 189건 순번 기사정보 1 [조간-3면8단] 서식[西式] 건강법 강연회는 매우 성황 2 [조간-3면8단] 백명의 교사와 아동 등이 벽돌 아래에 깔려, 매우 참혹한 현장 ; 미국의 유전폭발 참사 ... 3 [조간-3면8단] 격을 축하에 재수없는 '문상'의 전보, 경조[慶弔] 전보 취급 부주의 때문에 엉뚱한 넌센 ... 4 [조간-3면9단] 공군의 야간습격으로 새벽의 대격전, 매우 장렬한 육해공 ; 홍콩의 공방[攻防] 대연습 5 [조간-3면10단] 대만항로의 신조선 부사환[富士丸] 6 [조간-3면10단] 산일보사 주최 꽃에 묻힌 춘도[椿島]로 내일 하이킹, 그물끌기와 조개잡이도 준비, 휴일을 ... 7 [조간-3면11단] 부사환[富士丸]의 모습 8 [조간-3면11단] 부산치과의사회 9 [조간-3면11단] 경사 10 [조간-3면11단] 강전덕삼랑[岡田德三郞]씨 부인의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