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3인이 공모하여 옥체작부[玉替酌婦] ; 이리경찰서의 형사가 수상히 여겨 결국 이 일이 드러났다(이리) 발행일 1925-05-28 발행구분 무 면 4 면명 호남급중선[湖南及中鮮] 기사내용 빚을 변제해 준다는 조건으로 세 사람이 공모하여 서류조작을 통해 작부로 등록한 사건 분류 한국-전라 >사회 사건 발행일자 1925-05-28 의 다른 기사 목록 - 95건 순번 기사정보 1 [무-3면1단] 밀양강 가교와 제방축조운동 ; 해마다의 피해로부터 밀양을 구하자고 금일 군민대회를 연다 2 [무-3면1단] 부흥호[復興號]의 여수 도착은 3일 3 [무-3면1단] 올 봄 잠종소립[蠶種掃立] 상황 ; 작년보다 5일 간 지체되다(울산) 4 [무-3면1단] 건견장[乾繭場] 건설 ; 공비 2천 2백원, 건평 27평(울산) 5 [무-3면2단] 견사[繭絲]회사 중역 결정(대구) 6 [무-3면2단] 군수경찰서장회의(삼척) 7 [무-3면2단] 소방부조두 20주년 기념대흥행(대구) 8 [무-3면2단] 대구임어[大球林語] 9 [무-3면3단] 연초원매팔[煙草元賣捌] 영업소 주임회의(통영) 10 [무-3면3단] 유령회사를 미끼로 1만여원의 사기횡령을 했다 ; 개천[皆川], 모 검사국에 회부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