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세
일
랑
[
世
一
郞
]
은
만
만
찮
은
사
람
;
지
금
까
지
각
곳
을
황
폐
화
시
키
고
,
대
지
[
大
池
]
여
관
의
숙
박
료
를
지
불
하
지
않
은
채
어
디
에
서
나
5
0
0
원
을
교
묘
하
게
가
로
채
다
발행일
1925-09-14
발행구분
무
면
2
분류
한국-부산
>
사회
사건
발행일자 1925-09-14 의 다른 기사 목록 - 63건
순번
기사정보
1
[무-1면1단]
소서[小西] 전 부윤의 전임을 애석해 하면서 천기[泉崎] 신임 부윤을 맞이하다
2
[무-1면1단]
손 양육을 위한 새 방침을 수립 ; 이후에는 모궁[母宮]이 직접 아이에게 젖을 먹여 주세 ...
3
[무-1면1단]
근본적 정책 수립, 정우회는 정무조사회를 개시
4
[무-1면1단]
하강[下岡] 총감이 동경을 방문하는 중요한 임무
5
[무-1면1단]
수렵규칙[狩獵規則] 개정 개요
6
[무-1면2단]
북해도 다액의원 당선자
7
[무-1면4단]
<신임 부산부윤과 경남 재무부장> 부산은 대도시로
8
[무-1면4단]
<신임 부산부윤과 경남 재무부장> 부산에는 2번 왔지만 경상남도의 일은 모른다
9
[무-1면6단]
진해-창원 철도공사, 착수일정은 1925년 12월
10
[무-1면6단]
대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