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역인[役人]의 지기[知己]는 적잖이 민간에 ; 택산[澤山]의 구지[舊知]가 있는 것은 그리운 기분 발행일 1926-07-03 발행구분 조간 면 3 기자/대담자 송정[松井]씨 (부장실에 모아놓고) 분류 일본 >정치 비고 경상남도내무부장 발행일자 1926-07-03 의 다른 기사 목록 - 96건 순번 기사정보 1 [조간-4면9단] 부윤, 학교조합의원 등의 참관(대구) 2 [조간-4면9단] 고교[古橋] 내무부장 임기(대구) 3 [조간-5면1단] 소설 4 [조간-5면3단] 광고 5 [조간-6면1단] 소설 6 [조간-6면3단] 광고 7 [조간-7면1단] 카야마[岡山]의 명산[名産]으로써 동궁에 헌상한 화정[花莛]은 조선산업무역의 제품, 그러 ... 8 [조간-7면1단] 마[魔]의 열차 범인과 목격된 조선인의 소매치기[スリ]단 ; 나고야[名古屋]에 검거됨 9 [조간-7면3단] 여자고등보통학교 기부 문제로 조선인의 시민대회 ; 더욱더 민형사의 갈등 10 [조간-7면4단] 관부[關釜] 연락선 짙은 안개때문에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