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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쓰는 장(易熟醬) / (급히 쟝 易熟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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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부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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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고명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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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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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쓰는 장(易熟醬)
메주 두 말에 물 한 동이, 소금 닷 되를 섞어 넣어 두었다가 메주가 아주 불어서 간이 들면 겻불을 피워 사나흘이면 아주 좋다.
가지를 매우 고아서 그 물로 담으면 갑절로 넣어도 맛과 향이 좋고 빛이 묵은 장 같으니 그저 장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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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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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쟝 易熟醬
며조 두 말의 믈 동 소곰 닷 되 섯거 녀허 둣다가 며죄 채 부러 드럿거 겻블 퓌워 사나이면 장 됴니라
가지 오 고아 그 믈로 면 히 녀허도 훈감고 비치 무근 쟝 니 그저 쟝도 됴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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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서 서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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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조리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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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문(酒方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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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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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생원댁(河生員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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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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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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