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역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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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젓갈
조기젓
[기름과 고춧가루를 치고 꾸미 다져 재기도 하고, 기름 발라 구워도 먹고, 살로 저며 초를 치고, 고춧가루를 넣어 먹기도 한다]
낫젓 [조기젓과 같다]
명란
[조기와 같다]
조개젓
[초를 치고 고추를 넣어 쓴다]
각색 자반과 건어물
자반민어
[불려 건져 기름 발라 굽기도 한다]
자반조기
[굽고 찐다]
굴비
어란
자반청어
[굽고 찐다]
자반준치
[쩌 먹고 구워 먹는다]
조기
도미
준치
[비늘 긁고 잘 드는 칼로 머리털같이 잘게 찧어 구우면 가시가 없다]
민어
굴젓
[홍주장, 굴젓, 고춧가루를 넣어서 담은 것이 제일 진품이다]
[어리굴젓 법은 생굴을 절여 속뜨물에 소금을 타서 간을 맞추고 고춧가루를 넣어 먹되, 혹 초도 친다]
[어리조개젓도 다 같이 담는다]
청어젓
[조기와 같다]
소라젓
전복젓
준치젓 [조기와 같다]
새우젓 [쪄서 쓰고 초를 쳐 쓰고, 기름에 고춧가루를 섞어서 써라]
민어젓
[조기와 같다]
황석어젓
[초를 치고 고추를 넣어서 써라]
아감이젓
밴댕이젓
오징어젓
자반밴댕이
[구워서 쓴다]
자반갈치
[굽고 찌되, 국물을 자질자질하게 하라]
고등어
[굽고 쪄라]
염민어
건도미 [물에 담가서 기름을 발라 굽는다]
자반병어
[굽고 쪄라]
방어
[젓국을 만들고 조기를 찌듯이 하고, 굽기고 하고 생방어 국을 끓이기도 한다]
전어
[굽기만 한다]
송어
[굽는다]
마른멸치
[물을 붓고 장을 타서 갖은 양념에 조리다가 엿을 조금 넣어 바싹 조린다]
[풋고추조림에 넣고 쪄서도 쓰는데 혹 무도 넣으라]
병어
부어
방어
광어
대구
[굽고 지지고 간납은 겨울에 얼려 얇게 저미고 초고추장에 쓰면 술안주로 진품이다]
오징어
가오리
가자미
숭어
위어
뱅어
까나리
꼴뚜기
곤쟁이젓
[쪄 먹고 젓무에 좀 넣으면 맛이 진품이다]
[다른 이름은 감동젓이다]
낙지젓
교침젓
세하젓
난새어젓
[교하에서 난다]
새우알젓
대합젓
게젓
도미젓
[조기와 같다]
방게젓
가리맛젓
마른 가자미 [불려 양념에 굽는다]
마른 가오리
[흠신 불려 푹 쪄서 먹어라]
[술안주다]
마른 연어
마른 상어
[포를 한다]
오징어포
버들새우
[양념에 찌고 고추장에 기름 쳐 넣어 찌고 혹 무치라]
꼴뚜기
[쪄서도 먹고 불려 굽는다]
뱅어포
[파, 고춧가루, 깨소금, 간장에 기름을 발라 굽고 혹 고추장을 발라서 구워라]
문어
[오림]
조갯살
[쪄서도 먹고 풋고추조림에 넣어라]
홍합
전복
꼴뚜기
[굽고 볶아 먹는다]
도루묵
톳명태
농어
은어
잉어
[국이나 지지는데 된장을 좀 (넣어) 해야 비리지 않고 맛이 좋다]
누치
쏘가리
여메기
동누리
꽃게
방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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