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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화주 / (과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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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부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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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명 > 술 > 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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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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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화주
끓인 물 세 대야의 물이 약간 따스할 때 누룩가루 일곱 홉을 베주머니에 싸서 그 물에 담가라
이튿날 돌씨 채 우러나거든 손으로 주물러 찹쌀 한 되를 깨끗하게 씻고 멥쌀 한 되를 깨끗하게 씻어서 고루 섞어 많이 쳐서 그 누룩가루에 섞어 차거든 넣어라
중품 소주가 되면 한 대야를 골라서 차지 않은 방에 두어 20일 후에 써라
(술을) 빚을 때는 물기를 없게 하고 소주가 너무 독해도 좋지 못하고 너무 독하지 않아도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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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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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쥬
인 물 세 야 약간 드스 제 국말 칠 홉을 베주머니에 싸 그 물의 담과
이튼날 돌씨 우러나거든 손으로 주물너 뎜미 일 두 셰고 미 일 승 셰야 고()섯거 이 쳐 그 누록물의 섯거 와 너코
즁품 쇼쥬 되면 야 골나야 (찬) 아닌 방의 두어 니십일 후 쓰라
비 제 물긔 업시 고 쇼듀 너무 와도 됴치 못고 너모 헐여도 됴치 못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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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서 서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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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조리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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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법(蘊酒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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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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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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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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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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