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하주방문 / (과하주방문) |
|
|
의미 부류명 |
|
음식명 > 술 > 발효주
|
|
대역문 |
|
과하주방문
한 말 술을 하려면 끓인 물 여덟 되를 식힌다
(식힌 물에) 좋은 섬누룩 두 되를 식힌 물에 담갔다가 이튿날 그 누룩을 찌꺼기 없이 짜서 빚는다
찹쌀 한 말을 깨끗이 씻어 밥을 지어 서늘하게 식힌다
누룩물에 버무려 넣는다
이튿날 소주를 고며 더운 김에 한 동이나 바르게 잘 받아 붓는다
사오일 후에 단맛과 독한 맛이 돌지 아니하거든 백소주를 밭아 두었다가 더 붓게 하라
|
|
원문 |
|
과하주방문
한 말 술 허려면 린 물 여달 되을 씩거든
됴흔 섬누룩 두 되을 씩인 물의 담가다가 잇튼날 그 누룩 긔 음시 빗고
찰 한 말 세허여 밥 지여 셔늘허계 식여
누룩물이 범우려 너허다가
잇튼날 소주을 고으며 더운 김 한 동의나 바르계 바다 부어
사오일 후 단맛과 독헌 맛시 도지 아니허거든 소주 바타 두엇다가 더 붓계 하라
|
|
|
조리서 서지정보 |
|
|
음식 조리서명 |
|
술 빚는 법
|
|
저자 |
|
미상 |
|
저술연대 |
|
18XX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