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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기 근대 시조의 XML 데이터 베이스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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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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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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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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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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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닉靑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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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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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닉靑年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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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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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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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수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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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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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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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芥에 버려 두어 뭇고 낡엇건만 예 보든 네 얼굴을 이제 와 다시 보니 새로이 반가운 마음 아니 계워 못하네
누가 에엿브다리 추조한 네 양자를 연연한 곳이야 조곰도 보이지 안코 한 마음 얼음과 가티 항시 담박하고나
비록 그 마음인들 그다지 귀여우리 그려도 네 엽헤는 나지지 아니하여 어느덧 정이 드누나 나도 한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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