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뱅크 운영을 위한 모티프 DB-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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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Krieg)

대표작품명(독일어)

서부전선 이상 없다(Im Westen nichts Neues)

연계 모티프

사랑(Liebe) 우정(Freundschaft) 귀환(Heimkehr) 죽음(Tod)

어원 및 개념

Krieg이라는 단어는 원래 ‘완고함, 노력, 다툼’이라는 뜻을 지녔다. 동사형 kriegen은‘전쟁을 행하다’라와 ‘무엇을 얻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것으로 전쟁의기원과 성격을 알 수 있다. 전쟁은 아무리 다른 이유로 발발하더라도 경제적인 이유가 없을 수 없다. 산스크리트어로 전쟁은 ‘더 많은 소를 얻기 원하다’를 뜻한다.

작품목록

클라이스트 Heinrich von Kleist: 『헤르만 전쟁 Hermannsschlacht』 (1808)[URL Link]

폰타네 Theodor Fontane: 『폭풍 전 Vot dem Strum』 (1878)[URL Link]

라아베 Wilhelm Raabe: 『오트펠트 평원 Das Odfeld』 (1888)[URL Link]

크라우스 Karl Kraus: 『인류 최후의 날 Die letzten Tage der Menschheit』 (1918/19)[URL Link]

톨러 Ernst Toller: 『변화 Die Wandlung』 (1918)

만 Heinrich Mann: 『머리 Der Kopf』 (1925)

브론넨 Arnolt Bronnen: 『카탈루냐 전투』 (1928)

레마르크 Erich Maria Remarque: 『서부전선 이상 없다 Im Westen nichts Neues』 (1928)

브레히트 Bertolt Brecht: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Mutter Courage und ihre Kinder』 (1941)

카슈니츠 Marie Luise Kaschnitz: 『히로시마 Hiroshima』 (1947)

보르헤르트 Wolfgang Borchert: 『문 밖에서 Draussen vor der Tür』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