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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저승방문(Unterwelt/ Unterweltsbesuch)
대표작품명(독일어)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Orfeo ed Euridice)
연계 모티프
  사랑(Liebe)   영웅(Held)   죽음(Tod)   모험(Abenteuer)   환각/도취(Halluzination/Rausch)   방랑(Wandern)
어원 및 개념
사자들의 나라인 저승을 여행하는 신화가 만들어진 것은 산자에게는 입장이 허용되어져 있지 않으며 인간이 사후에 들어간 뒤로 지금까지 한 번도 되돌아온 적이 없는 곳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구 때문이다. 신화에서는 반신반인의 영웅들이나 특별히 은총을 받은 인간들만이 그런 여행을 할 수 있는 행운을 얻는다. 이런 선택받은 자들에게는 죽음의 법칙을 깨뜨리고 저승을 방문한 뒤 지상에 돌아와서 동시대 사람들에게 끔찍한 저승의 모습을 알려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저승 방문은 인간의 상상에서 만들어진 모티프에 속한다.
작품목록
 글룩 Christoph Willibald Gluck: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Orfeo ed Euridice』 (1774)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타우리스의 이피게니 Iphigenie auf Tauris』 (1787)[URL Link]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파우스트 Faust II』 (1832)[URL Link]
 노발리스 Novalis: 『하인리히 폰 오프터딩엔 Heinrich von Ofterdingen』 (1802)[URL Link]
 토마스 만 Thomas Mann: 『베니스에서의 죽음 Der Tod in Venedig』 (1913)
 토마스 만 Thomas Mann: 『사기 당한 자 Die Betrogene』 (1953)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루쿨루스 심문 Das verhör des Lukullus』 (1940)
추가정보
  역사적 배경
  모티프 유형
  모티프 유형
  서사구조
  유형 및 서사구조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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