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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및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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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능력이 있어 일자리를 구하는데도 직장을 찾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실업은 당사자뿐 아니라 국가에게도 많은 경제적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사회 문제이다. 독일에서 실업이라는 개념은 1890년대에 경제 위기가 시작되면서 생겨났다. 이시기는 독일문학에서는 자연주의시대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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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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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러 Ernst Toller: 『기계파괴자들 Maschinenstürmer』 (1922)
팔라다 Hans Fallada: 『키 작은 남자 Kleiner Mann』 (1932)
오위링어 Richard Euringer: 『실직자들 Die Arbeitslosen』 (1930)
렌들 Georg Rendl: 『창문 앞에서 Vor den Fenstern』 (1932)
브레히트 Bertolt Brecht: 『도살장의 성 요한나 Die heilige Johanna der Schlachthöfe』 (1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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