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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 褖衣 Danui, Woman's everyday clothes
태그
전의(展衣),단의(褖衣),육복(六服),당저고리(唐赤古里),연거복(燕居服),당의(唐衣),심의(深衣),휘의(褘衣),유적(揄翟),궐적(闕翟),국의(鞠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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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古代) 황후․명부(命婦)의 공복(公服) 및 상복(常服)
Everyday clothes worn by the empress and women of the upper class in China
『주례(周禮)』에 기록된 삼의(三衣) 중 하나이다. 삼의는 국의(鞠衣)․전의(展衣)․단의(褖衣)를 가리킨다. 검은색(玄色) 바탕에 문양이 없으며, 분홍 선(纁緣)을 둘렀다. 심의(深衣) 제도에서 나온 것으로, 황후가 왕을 맞이할 때나 연거복(燕居服)으로 입었다.『수서(隋書)』예의지(禮儀志)에 따르면 5, 6품의 궁인(宮人)․여관(女官)은 단의를 입었다.
참고문헌
문광희 역, 1995, 『동양복장사논고 : 고대편』, 서울: 경춘사.
유희경, 1975,『韓國服飾史硏究』, 서울: 梨花女子大學校出版部
周錫保,1986,「中國古代服飾史」,臺北: 丹靑.
周錫保,1986,「中國古代服飾史」,臺北: 丹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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