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민족어문교육 기초연구 결과물 DB구축 상세보기
자료명 「새 조선이 일군! 매일 평균 5백인」
저/편/필자 -
생산일자 1928.3.19. 생산년도 1928
발행처 조선일보사 형태 텍스트
언어 국한문혼용 출처 『朝鮮日報』
영역 국어 정책과 국어 운동 유형 어문교육 관련 기사
시기 일제강점기 (1910.9~1945.8) 차수 1차
내용 삼십만대중이살어간다는대장정!부민의독서와수양을위한시절은과연얼마나되는가?말하자면총독부사업으로남대문통남별궁(南別宮)녯터에외연(巍然)히조선총독부도서관이잇고……장곡천뎡대관령(大關亭)자리에잇는 경성부립도서관과밋종로이뎡목에잇는그분관(分館)이잇고 그 외에룡산(龍山)에가서텰도도서관이 잇스나 이것은 부민을 상대목뎍으로한것이아닌즉 개론할것이업다 그러면결국삼십만시민 십만명에대하야 도서관하나식을가지게되는세움이다.
자료설명 일제강점기, 독서 대중화 운동에서 1920년대 말 경성의 도서관 수와 위치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신문 기사.
검색핵심단어 -
본 정보는 아래의 토대연구 DB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현대 민족어문교육 기초연구 결과물 DB 구축
140년간의 근현대 어문 관련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