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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샤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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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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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샤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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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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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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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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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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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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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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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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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위한 기도>(Praying with Anger, 미국, 1992, 감독, 각본, 제작, 배우) <와이드 어웨이크>(Wide Awake, 미국, 1998, 감독, 각본)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미국, 1999, 감독, 각본, 배우) <스튜어트 리틀>(Stuart Little, 미국, 1999, 각본) Rob Minkoff 연출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미국, 2000, 감독, 각본, 제작, 배우) <싸인>(Signs, 미국, 2002, 감독, 각본, 제작, 배우) <빌리지>(The Village, 미국, 2004, 감독, 각본, 제작, 배우) <레이디 인 더 워터>(Lady in the Water, 미국, 2006, 감독, 각본, 제작, 배우) <해프닝>(The Happening, 미국, 2008, 감독, 각본, 제작, 배우) <데블>(Devil, 미국, 2010, 각본, 제작) John Erick Dowdle 연출 <라스트 에어벤더>(The Last Airbender, 미국, 2010, 감독, 각본, 제작, 배우) <애프터 어스>(After Earth, 미국, 2013, 감독, 각본, 제작총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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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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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샤말란 Night SHYAMALAN (1970 - ) 미국의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제작자이다. 나이트 샤말란(Night Shyamalan)은 1970년 8월 6일 인도 푸두체리 마헤에서 태어났다. 힌두교 집안의 부부에게서 태어난 샤말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성장했다. 본명은 마노이 샤말란Manoj Shyamalan이다. 소위 ‘샤말란식 비틀기’란 용어로 유명한 M. 나이트 샤말란은 뉴욕대학교 티쉬 예술학부에 다니던 중 ‘나이트(Night)’란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샤말란은 8살에 처음 카메라를 선물 받고, 여느 슈퍼8mm 세대의 감독처럼,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팬이었던 샤말란은 그를 모델로 삼아, 17살 때 이미 45편의 단편영화를 집에서 만들었다. (이후 이 어린 시절의 작품들은 비슷한 주제의 장편영화들의 DVD 제작 시 한 장면씩 선별되어 제공되고 있다. 이 풋 테이지의 삽입은 <식스 센스>(The Six Sense)의 DVD 출시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레이디 인 더 워터>(Lady in the Water)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998년 샤말란은 인도로 돌아가 데뷔작 <분노를 위한 기도>(Praying with Anger)을 만든다. 샤말란이 주연, 감독, 제작을 겸한 반자전적 내용의 영화는 타국에서 이방인 생활을 하던 유학생이 모국(인도)로 돌아가서도 여전히 이방인으로 남는다는 내용으로, 그가 여전히 뉴욕 대학에 다닐 때 가족과 친구들에게 빌린 돈으로 제작되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된 영화는 제한된 상업극장에서 상영되었으나, 1993년 전미영화협회에서 ‘올해의 데뷔영화’에 선정되었으며 뉴욕예술재단의 ‘퍼스트 룩 시리즈’에 선정되는 등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낸다. 두 번째 영화 제작 역시 가족의 도움을 받은 샤말란은, 이후 그의 대부분의 영화들의 무대가 되며 그가 거주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의 필라델피아의 풍광을 담기 시작한다. 할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신의 존재를 찾는 가톨릭 학교에 다니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와이드 어웨이크>(Wide Awake, 1999)는 다시 한 번 제한된 상영관에서 개봉되었지만 1999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최우수드라마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상업적으로도 50배가 넘는 이윤을 만들어 낸다. 두 편의 영화를 통해 호의적인 평을 받은 샤말란은 이후 로맨스 코미디 레이첼 리 쿡이 주연한 <쉬스 올 댓>(She's All That, 1999) 외 여러 편의 시나리오 작업을 할리우드로 부터 의뢰받는다. 1999년 샤말란은 자신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식스센스>(The Six Sense)의 각본을 쓰고 감독한다. 브루스 윌리스와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주연한 영화는 아카데미 영화제 6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샤말란 특유의 ‘반전’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샤말란은 같은 해에 개봉되었던 <스튜어트 리트>(Stuart Little)의 각본으로도 크게 성공한다. 이듬해 샤말란은 <식스센스>를 잇는 또 한편의 반전 영화이자 브루스 윌리스가 다시 출연한 <언브레이크블>(Unbreakable, 2000)를 월트디즈니에서 발표한다. 이후 샤말란 작품들의 대부분은 월트 디즈니와 공동제작하고 개봉된다. 샤말란이 주목하는 영적이며 감적적인 표현의 양식으로 활용되는 ‘뒤틀기’ 장치는 그의 이름 ‘밤(night)’처럼 어둠(흔히 죽음으로 표현되는)에 속한 이면에 대한 그의 관심을 드러내며 지속된다. 그러나 <싸인>(Signs, 2002) 이후 제작한 <빌리지>(The Village, 2004)에 이르러서는 연속적인 상업적 성공에도 이 ‘속임수’에 대한 평단과 관객 모두의 회의적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샤말란은 <라이프 오브 파이>를 포기하고 그 대신 <레이디 인 더 워터>(Lady in the Water, 2006)를 선택했는데, 이는 자신이 태어난 인도 푸두체리에서 태어난 한 아이의 이야기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평가는 부정적이었다. 이후 <해프닝>(The Happening, 2008)에 이르러서는 영화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역시 부정적인 평을 들어야 했다. 영화의 마지막에 이르러 그간 내용을 뒤집는 ‘샤말란식 비틀기’는 샤말란에게 양날의 검으로 작용해왔다. 뛰어난 ‘반전’ 영화였던 <식스센스>를 제외하고 장치로서 ‘비틀기’는 그의 시나리오 작법에 대한 비판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모든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며, 대부분에서 프로듀서를 겸하는 샤말란은 글쓰기보다는 영화 제작에 더 능한 인물이랄 수도 있다. 하지만, 자기 반복에 대한 또 다른 비판이 존재하는데, 가령 그가 즐겨 활용하는 미장센, 예를 들어 거울이나 반사물의 활용, 휘날리는 커튼, 자동차 사고의 반복에서도 일말의 여지를 남긴다. 그것들이 단순하게 ‘비틀기’ 위한 예비 작업으로 활용된다는 비판 말이다. 이런 비판을 의식한 샤말란은, 그가 그간 관심을 줄곧 보여 왔던, 아이가 등장하는 판타지 SF물을 만들기 시작한다. <해리 포터와 철학자의 돌>을 감독할 뻔 했었던 샤말란은 2006년 인도식 슈퍼 히어로 키즈의 이야기인 <라스트 에어벤더>(The Last Airbender)를 만든다. 2013년에는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슨 스미스가 주연한 <애프터 어스>(After Earth>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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