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경과 | |
1995. 9. 23 | 대구상공회의소, 25만평 이상 되는 복합화물운송시설이 필요하다고 발표. |
1995. 9. 30 | 대구상공회의소 발표내용을 건설교통부에 건의. |
1995. 11. 11 | 박팔용 김천시장 유치의사 표명. |
| 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경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입장. |
1995. 11. 23 | 경상북도 김천 아포읍이 유력하다고 발표. |
1997. 3. 27 | 건교부 김천 확정. |
1997. 8. 14 | 신한국당 예결위소속의원들, 김천 영남권 복합터미널 현장 시찰. |
1997. 9. 2 | 대구, 독자적인 물류단지 대구 검단동에 조성할 것이라고 발표. |
1998. 5 | 건설교통부가 민간사업자 선정공고를 냄. |
1998. 5. 26 | 1998년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중 이의근 후보, |
| 2001년까지 김천 아포읍에 건설을 약속. |
1998. 8 | 선정공고에 신청자가 없어 감사원은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입지선정 재검토. |
1998. 9. 11 | 구미상공회의소, 지가를 들어 김천건립의 타당성 발표. |
1998. 9. 17 | 대구상공회의소, 경제규모, 물동량, 지리적 여건, 물류난, 재원조달능력 등을 |
| 들어 대구의 적합성 주장. |
| 학자들은 대구와 경북 간 행정협의회가 설립되어야 한다고 주장. |
1998. 9. 29 | 국민회의 대구시지부는 서울 여의도 국민회의당사에서 김정길 행자부장관 |
| 에게 국비보조 및 재정융자금 등의 이유를 들어 대구유치의 용이성 설명. |
1998. 10. 11 | 김천시가 청오대와 건교부 외 4개 부처에 건의서 전달. |
1998. 10. 14 | 이의근 도지사 김종필 총리를 만나 김천유치를 건의. |
1998. 10. 16 | 경북도의회, 산업관광위가 나서서 김촌 존치를 위한 간담회 개최. |
1998. 10. 28 | 대구상공회의소, 김천지역에 대한 역 수송비 부담과 조성사업 지연 등 문제를 건설교통부에 건의. |
1999. 3. 2 | 칠곡군, 영남권 복합터미널 유치에 총력. |
1999. 3. 4 | 교통개발연구원, 칠곡이 최적지라 밝힘. |
| 경상북도, 4대 권역별 개발계획안 발표. |
1999. 3. 8 | 최재영 칠곡군수, 정치적 논리만 적용되지 않으면 칠곡에 유치될 것이라고 장담. |
1999. 3. 13 | 박팔용 김천시장, 경기도 고양시 교통개발연구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영남권 |
| 복합화물터미널 설명회‘에서 김천이 최적지임을 설명. |
| 교통개발연구원은 칠곡군 지천면 금호리가 최적지라고 발표. |
1999. 3. 18 | 김천 국회의원인 한나라당의 임인배의원이 국민회의의 동진정책이라며 비난. |
1999. 3. 19 | 대구는 칠곡 금호리가 대구의 서대구화물터미널과 14Km 떨어져 있어 최적지가 될 수 없으며, 건설교통부가 갈등만 조장한다고 비난. |
1999. 3. 24 | 박팔용 김천시장은 교통개발연구원이 잘못된 수치를 발표했다고 지적. |
1999. 3. 25 | 경상북도 의회, 134회 임시회에서 김천 출신 김종섭의원이 ‘칠곡에 가도 되지만 납득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밝힘. |
1999. 3. 26 | 대구상공회의소, 국민회의와 정부에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대구종합물류 |
| 단지내 조성건의‘라는 제목의 건의서 제출. 김천시는 시민들 상대로 서명운동. |
1999. 3. 30 | 한나라당 김천지구당 주최로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김천 존치 범시민의견 |
| 수렴회 개최. |
| 강우원 김천시 21세기 정책연구실장은 교통개발연구원의 조사발표 자료가 |
| 잘못됨을 지적. |
1999. 4. 1 | 임인배의원이 이러한 의견을 종합하여 건교부에 직접 방문 접수시킴. |
1999. 4. 2 | 칠곡군 화물터미널 당위성의견서를 관계 중앙부처에 보냄. |
| 대구시도 교통개발연구원의 조사가 잘못되었음을 지적. |
1999. 4. 14 | 건교부 교통개발연구원에 재검토 지시. |
1999. 4. 17 | 김천시민 궐기대회 개최. |
1999. 4. 22 | 박팔용 심천시장, 13만 여명의 시민이 서명한 서명록과 건의문을 청와대 및 |
| 관계기관에 송부. |
1999. 9. 7 | 건설교통부, 입지선정 백지화 발표. |
2000. 3. 6 | 16대 총선 박영우 후보가 복합화물터미널을 김천에 존치시키겠다고 약속. |
2000. 7. 1 | 이의근 도지사, 건교부에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음을 밝힘. |
2000. 11. 28 | 김윤기 건설교통부 장관, 대구 물류단지 추진경과를 살펴본 후 재추진 여부 |
| 결정하겠다고 발표. |
2000. 12. 14 | 대구물류단지 민자 및 외자 도입 실패, 조성 무산 위기. |
2001. 2. 12 | 김천상공회의소, 복합터미널 건립 관련 건의서 청와대 지역균형발전기회단 에 제출. |
2001. 3. 13 | 건설교통부, 대구 제외 및 연내 마무리 지을 것이라 발표. |
2001. 4. 20 | 대구시, 대구상공회의소 내세워 건의서 작성·제출. |
2001. 5. 1 | 한나라당 경북의원 모임. |
2001. 5. 25 | 교통개발연구원 복수후보지 발표 후 민간사업자가 선택하는 방식 추진 발표. |
2001. 6 | 건설교통부는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입지선정 검증단’을 구성. |
2001. 6. 13 | 검증단 후보지 5곳을 둘러보며 교통접근성, 땅값 등 17개 항목별 점검 작업. |
2001. 6. 20 | 서울 교통개발연구원에서 검증단 종합회의. |
2001. 7. 6 | 교통개발연구원,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회의를 갖고 지가, 철도 인입 |
| 선 등 각 항목별로 점수를 매긴 뒤 관련보고서를 건설교통부에 제출. |
2001. 7. 16 | 칠곡이 유력하다는 교통개발연구원 보고서에 김천 지역민 반발. |
2001. 7. 31 | 건설교통부, 영남권 화물기지 칠곡 지천면 금호리 최종 확정. |
2001. 8. 2 | 김천상공회의소, 입지 재선정 요청 건의문 김대중 대통령에게 발송. |
2001. 8. 7 | 김천, 부지선정의 부당성을 제시하며 김천 유치 재추진. |
2003. 1. 9 |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