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하서면 장신리 선조들, 방조제겸 방풍림으로 솔밭 조성 혼란한 세태를 틈타 몰지각한 상인이 소나무 다 베어감 마을주민, 산주인 유씨로부터 쌀 두 섬 세말 주고 부락공동으로 매입 마을주민, 소나무 조림사업 : 울창한 솔밭 조성 전라북도, 부안 등 8개 지역 간척사업지 선정, 1963년부터 5개년계획 착공 발표 등기상 산주 신씨, 개간허가 및 소나무 벌채 통고 신씨, 소나무 500그루 베다가 부락민에게 발견 - 중단 마을주민, 도당국에 개간허가 취소 호소, 움막치고 감시 전라북도당국: 관계직원 현지파견, 개간적지여부 재조사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