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어린이의 집 100주년 기념우표 >

기본
정보
작가 이탈리아
매체 디자인(우표)
생성년도 2007년
인물
변용
설명

마리아 몬테소리는 2007년 <어린이의 집 100주년 기념우표>에서 지도자형 여성으로 형상화된다. 몬테소리는 1907년 로마의 빈민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어린이의 집(Casa dei Bambini)’을 열고, 그들을 자신이 고안한 놀이를 통한 자발적 학습방법을 통해 교육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룬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이 우표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몬테소리교육’을 탄생시킨 ‘어린이의 집’의 묘사와 나란히 그려져 있다. 이는 이 어린이의 집을 창시한 몬테소리의 개혁적, 창의적 정신을 기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몬테소리는 기품 있는 교육자의 모습으로 형상화되고 있다.
인물
유형
지도자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원형콘텐츠 마리아 몬테소리는 이탈리아 정부에서 2007년 발행한 60센트짜리 우표에서 그녀의 교육을 태동시킨 ‘어린이의 집’의 창시자로서 형상화되고 있다. 이 우표는 ‘어린이의 집’ 100주년 기념우표로서 특히 1907년에 고안된 ‘몬테소리 교육’ 방법이 100년이 지난 현대에도 여전히 주요한 교육적 방법임을 강조한다. 이는 단색으로 표현된 몬테소리의 초상과 당시 어린이 집의 학생들의 모습, 그리고 컬러로 표현된 현대 어린이들의 학습 모습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상징화되고 있다. 이처럼 우표는 몬테소리의 교육정신과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방식이 21세기 현재에도 여전히 인정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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