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곡 | 용택수 |
작사 | 용택수 | |
노래 | 임조아 | |
매체 | 음악(대중가요) | |
생성년도 | 2006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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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재능 있는 여성, 현모양처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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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대중가요 <신사임당>은 2절 8줄의 짧은 가사에 흥겨운 트로트풍으로 되어있다. 1절은 역사 속에 전해지는 현모양처로서의 신사임당과 현모양처로 감추어진 문학적 재능을 칭송하는 내용이고, 2절은 오죽헌이 있는 경포대에서 신사임당의 향취를 느끼고자 하는 마음을 담는다. <신사임당>은 간결한 내용과 4음보의 익숙한 장단 그리고 각 절에 반복되는 후렴부 등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가요의 특성을 지닌다. 사랑과 이별의 테마가 대부분인 트로트에 ‘신사임당’의 소재가 딱딱할 수 있지만, 노래는 짧은 가사와 단조로운 멜로디, 가수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어진아내 효성스런 딸 칠남매의 사임당은/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당대 최초 여류시인/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솔가지에 학이 놀던 경포대에 걸린 달은/ 그 옛날 사임당의 얼굴처럼 가슴 깊이 젖어드네./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r\n\r\n관련자료: http://youtu.be/ZNqHwzC3R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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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신사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