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연구자
성명 최소인
소속 영남대학교
연구논저
Selbstbewusstsein und Selbstanschauung, Walter de Gruyter, Berlin(1996)
형이상학의 진보(역서), 이제이북스(2009)
칸트 철학의 현재성, 철학논총, 새한철학회, 2015
칸트와 헤겔의 감성관 비교, 칸트연구, 한국칸트학회, 2010
「교수취임논문」의 새로운 세계이해의 해명과 한계, 철학과 현상학 연구, 한국현상학회, 2007
근대성과 현대성, 그리고 그 이후, 동서철학연구, 한국동서철학연구회, 2004
공동 연구자
성명 김석수
소속 경북대학교 철학과
연구논저
『요청과 지양』, 서울: 울력출판사, 2015.
『한국현대실천철학』, 서울: 돌베개, 2008.
「칸트와 헤겔의 철학에서 사랑과 존경」,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편, 『철학논집』 제44호, 2016.
「우리의 철학과 철학실천」, 중앙철학연구소 편, 『철학탐구 제40호, 2015.
「아렌트 철학에서 기억, 상상, 그리고 판단」, 한국칸트학회 편, 『칸트연구』 제35호, 2015.
「칸트철학에서 철학과 대중」, 한국칸트학회 편, 『칸트연구』 제34호, 2014.
「철학상담 방법론에 있어서 칸트철학의 의의와 한계」, 새한철학회 편, 『철학논총』 제78권 4호, 2014.
성명 김수배
소속 충남대학교 철학과
연구논저
Die Entstehung der Kantischen Anthropologie und ihre Beziehung zur empirischen Psychologie der Wolffschen Schule (Studien zur Philosophie des 18. Jahrhunderts, hrsg. v. Norbert Hinske, Bd. 5), Frankfurt a. M.; Berlin; Bern; New York; Paris; Wien: 1994. 『역사 속의 이성, 이성 안의 역사』 , 철학과 현실 2004.
『인문학과 법의 정신』,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3 (공저)
『호소의 철학. 칸트와 호모 히스토리쿠스』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5.
“The Formation of Kant’s Casuistry and Method Problems of Applied Ethics,” in Kant-Studien, Vol. 100(Sep. 2009), 332–345.
“Menschliche Autonomie als Aufgabe – der Autonomiebegriff in der Geschichtsphilosophie Kants,” in Cultivating Personhood: Kant and Asian Philosophy, ed. b., Stephen R. Palmquist, Berlin 2010, 791-798.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의 인간관, 그리고 포스트휴먼,” 『칸트연구』 (28집), 2011, 71-102, 한국칸트학회.
“젠더와 철학상담 : 피터 라베를 중심으로,” 『철학실천과 상담』 (3집), 2012, 5-31,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로크와 칸트의 소유 이론―자연의 법으로부터 자유의 법으로,” 『칸트연구』 (32집), 2013, 61-92, 한국칸트학회.
“볼프의 인간관,” 『인문연구』 (74호), 2015, 75-104,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칸트의 '덕론'은 타율의 윤리인가?―‘덕의무’ 개념에 관한 발전사적 연구를 중심으로,” 『칸트연구』 (38집), 2016, 61-90, 한국칸트학회.
성명 이엽
소속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연구논저
Yeop Lee, ‘Dogmatisch – Skeptisch’. Eine Voruntersuchung zu Kants Dreiergruppe ‘Dogmatisch, Skeptisch, Kritisch’, dargestellt am Leitfaden der begriffs- und entwicklungsgeschichtlichen Methode, Wissenschaftlicher Verlag Trier, 1989. 외 다수
「오성 개념의 원천적 획득과 칸트 존재론의 출발점」, 『칸트연구』, 한국칸트학회, 제1집, 1995.
「윤리학의 새로운 명칭으로서 도덕 형이상학과 칸트 윤리학의 근본 동기」, 『칸트연구』, 한국칸트학회, 제2집, 1996,
「칸트 철학 연구를 위한 방법론적 물음. 발전사적 연구 방법을 중심으로」, 『철학연구』, 철학연구회, 제47집, 1999.
「『순수이성비판』의 입체적 성격: 인식론이자 형이상학으로서의 선험 철학」, 『철학논총』, 새한철학회, 제28집, 2002.
「도덕 교육에 대한 반성」, 󰡔철학연구󰡕, 대한철학회, 제91집, 2004.
「한국 사상의 정립과 이를 위한 원류 사상 탐구의 필요성」, 『동서철학연구』, 한국동서철학회, 제49호, 2008.
「칸트가 제시한 평화에로의 길: 주체적인 삶」, 『대동철학』, 대동철학회, 제51집, 2010.
외 다수.
성명 김정주
소속 광주교육대
연구논저
『칸트의 인식론』, 철학과현실사, 2001.
『이성과 윤리학: 칸트와 현대 독일 윤리학』, 철학과현실사, 2009.
“칸트의 『실천이성비판』에서의 연역”, 『철학』 (61집), 1999, 53-78, 한국철학회.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의 내감과 자기 인식의 문제”, 『철학과 현상학 연구』 (18집), 2001, 205-227, 한국현상학회.
성명 김종국
소속 경인교육대학교
연구논저
『논쟁을 통해 본 칸트 실천철학』, 서광사, 2013.E9
「‘4원칙주의 생명의료 윤리’와 칸트 도덕철학」, 『칸트연구』, 2016.
전임 연구원
성명 김화성
소속 고려대학교
연구논저
『형이상학』, 2009 민음인
「칸트의 근본악과 제노사이드」, 『사회와 철학』 제26집, 2013.
성명 정성관
소속 인하대학교
연구논저
<과학기술시대의 철학>(공저), 2004, 이학사
<칸트철학과 현대 해석학>(공저), 2003, 철학과 현실사
<칸트와 이상국가>, 『칸트연구』 제37집, 2016.
<칸트 정치철학의 현대적 단초들>, 『칸트연구』 제27집, 2011.
<칸트 법철학의 몇 가지 중요한 특징들>, 『칸트연구』 제17집, 2006.
성명 윤삼석
소속 고려대학교
연구논저
「칸트 자연법 이론에서 자연상태의 의미」, 『칸트연구』 제37집, 2016.
「헤겔 『법철학』에서 법을 통한 근대적 인륜성의 재구성」, 『헤겔연구』, 제40집,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