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DB 구축 연구

지역 경제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장흥-강진 지역축제 상생협력

사례 개요

1. 사례개요 이 사례는 2010년 지역사회의 상생과 협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상생방안 마련, 업무협약 체결 등 장흥-강진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이 협력한 사례이다. 1) 협력배경 및 성과 (1) 사업 추진 배경 2010년 12월 29일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원활한 축제 운영과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강진 청자축제’와 ‘정남진 물 축제’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축제를 같은 기간에 개최하고 축제장간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기로 합의하였다. 또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실시하고 날짜별로 출연진을 조정, 공연을 열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강진청자축제는 2011년 7월 30일부터 2011년 8월 7일까지 강진군 고려청자도요지에서, 정남진 물 축제는 2011년 7월 29일부터 2011년 8월 4일까지 장흥군 탐진강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수천 개에 달하는 전국의 축제 중 유일하게 서로 다른 아이템이 통합된 축제가 됨으로써 내실있는 운영이 가능해져 향후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은 축제연대는 두 지역 간에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우호관계를 형성케 함은 물론 상생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라남도 장흥군은 축제의 소재와 성격이 다르고 축제에 대한 주민의 관점과 반응이 다름에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전국 최초의 상생과 협력사례로서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두 축제 간 협력이 시너지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였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지역사회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서는 연계협력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상생적인 지역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 결과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강진 청자축제’와 ‘정남진 물 축제’를 연계해서 개최하는 방인을 추진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지역 축제의 연계운영을 위해서는 같은 기간에 축제를 개최하고, 공동 홍보, 축제장 간 셔틀버스 운행을 추진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하는 ‘장흥-강진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 개최 협력’이 시작되었다. (2) 참여자들의 참여 이유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원활한 축제 운영과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상생과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 전라남도 장흥군은 전국의 축제 중 유일하게 서로 다른 주제를 통합한 운영으로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

활동 경과

2. 활동 경과 1) 네트워크 구성과정 2011년 7월 30일 전라남도 강진군은 ‘강진 청자축제’와 ‘탐진강 은어축제’와도 함께 연계해 탐진강 둔치공원에 캠핑촌을 조성하고 은어·장어·메기 맨손잡기 체험 등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으로 기획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은 청자축제도 제작 과정과 강진 풍광을 3D로 제작한 ‘강진청자 홍보관’과 청자의 역사와 신비를 빛과 모래를 통해 형상화한 ‘샌드애니메이션’, 전국 최초 ‘청자악기 연주 및 체험’ 등 색다른 볼거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청자보물선 온누비호 승선체험과 임진왜란 격전지 허수아비 전투 재현장, 어촌체험마을 운영 등 축제장을 강진만 전역으로 확대하였다. 아울러 천년 전 강진에서 생산되어 국내·외 박물관과 개인·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국보급 고려청자 50점을 ‘고려청자 천년만의 강진 귀향 특별전’을 통해 전시하며 대표축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축제기간 청자를 30% 할인하는 행사를 가졌다. 2) 네트워크를 통한 세부사업 추진 경과 (1)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 2011년 7월 26일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은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장흥군의 제4회 대한민국 정남진 물축제와 강진군의 제39회 강진청자축제의 상생을 다짐하는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이명흠 장흥군수와 황주홍 강진군수, 황월연 장흥군의회 의장, 김은식 강진군의회 의장, 김명환 장흥물축제 추진위원장, 마삼섭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은 협약에서 같은 시기 개최, 공동 홍보, 축제장 간 셔틀버스 운행, 개막식 행사 축하 사절단 참석과 축제 협약 내용 소개 등을 약속하였다.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은 협약으로 최근 3년 연속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 뽑힌 물축제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축제로 선정된 강진청자축제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효과를 기대하였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은 2011년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강진청자축제장-탐진강 은어축제장-장흥물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회 운행할 계획을 세웠다. 전라남도 장흥군은 전국의 축제 중 유일하게 서로 다른 주제를 통합한 운영으로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2013년 4월 19일 전라남도 강진군, 장흥군, 영암군은 3개군 합동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삼수강산 농특산물 농부장터를 개장하였다. 삼수강산 농특산물 농부장터는 각 시ㆍ군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대도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3개 군이 합동으로 농부장터를 개최해 도시민ㆍ재경향우ㆍ농촌이 상생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강진군의 제안으로 이루어 졌다. 전라남도 강진군, 장흥군, 영암군은 삼수강산 농특산물 농부장터가 공동 판매망을 구축해 다양하고 질 좋은 상품으로 대도시 평생고개 확보를 위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장터에는 강진군의 유기농 쌀을 비롯한 건고사리, 고추간장절임류 등 농산물과 전통된장, 떡 등 전통식품, 그리고 멸치, 미역, 다시마 분말 등 수산물과 표고버섯 등 임산물을 선보였으며, 장흥군의 헛개ㆍ함초 가공식품 등이 참여하고 영암군의 무화과 가공식품, 잡곡류를 비롯한 각종 농산물이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었다. 전라남도 강진군은 3개군 합동으로 농특산물 농부장터를 운영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질 좋은 농특산물을 공급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재경 향우회원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2013년 7월 25일 일본 큐슈지역 관광단은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 축제 현장을 방문하였다. 만단간부와 일본 시민단체 임원들로 구성된 관광단은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 축제장을 둘러봤다. 큐슈지역 관광단은 큐슈 전 지역에 남도의 문화와 축제, 음식 등을 홍보하면서 매년 수십여 단체의 남도 여행단을 보내고 있다며, 장흥 물축제와 강진 청자 축제는 아주 인기가 있어 지난 5년 동안 수천명이 일본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2) 장흥-강진 편의시설 공동 활용 2011년 9월 19일 전라남도 영암군, 장흥군, 강진군은 영암ㆍ장흥ㆍ강진군 경계에 표지비와 함께 탐방 편의 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라남도 영암군 김일태 군수, 장흥군 이명흠 군수, 강진군 황주홍 군수가 만나 3개군 화합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들은 영암읍 한대리, 장흥군 유치면 관동리, 강진군 옴천면 황막리가 만나는 해발 500m의 봉우리를 삼군봉으로 명명하고 3개 군의 역사와 문화 등을 표기한 3면 표지비를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군목(郡木), 군화(郡花) 동산과 정자, 산책로 등 탐방 편의 시설을 연차적으로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 영암 뱅뱅이골 자연 계곡풀장과 장흥 유치 휴양림, 그리고 강진군 옴천면 친환경농업특구 등을 연계한 삼군봉 주변에 3개 군을 아우르는 산책로도 개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라남도 영암군은 이번 합의는 인접한 지역 자치단체장이 건강을 테마로 한 공동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동반 성장과 협력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012년 10월 31일 전라남도 강진군은 강진군 군동면 중앙로에 장흥군과 강진군을 관할하는 강진소방서를 열고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였다. 개청식에는 박준영 전남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강진원 강진군수, 이명흠 장흥군수, 유관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사, 현판식,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꿀벌토건 이혁 대표이사와 강진군청 김선제 주무관이 유공자 표창을, 소방서 신축공사에 공을 세운 차만길 전 강진읍의용소방대장이 전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 모두 145명의 소방공무원과 구조차를 비롯한 총 31대의 특수차량으로 강진·장흥 지역의 소방 안전망을 구축해 8만 3,000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시작하였다. 강진소방서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지역경제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하였다. 3) 네트워크 운영현황 2014년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이 매년 강진 청자축제와 장흥 정남진 물 축제가 연계되어 개최되는 성과를 보이면서 전라남도 장흥군, 강진군 간 장흥-강진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 개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네트워크 운영

2) 네트워크 운영 (1) 참여자들의 협력방식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관할지역에 관한 행정사무를 관장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서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의 공동주최 형태로 참여하면서 참여자들 간 수평적 차원에서 독립된 네트워크 운영주체가 없이, 참여자들이 개별적인 형태의 네트워크 방식으로 협력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강진 청자축제’와 ‘정남진 물 축제’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제를 같은 기간에 개최하여 공동 홍보, 축제장 간 셔틀버스 운행, 개막식 행사 축하 사절단 참석과 축제 협약 내용 소개 등을 추진하면서 장흥-강진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참여자들이 자발적인 형태로 지역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촉진시키는 네트워크 방식으로 협력하였다. (2) 참여자들의 역량/자원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은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 선포식을 통해 같은 시기 개최, 공동 홍보, 축제장 간 셔틀버스 운행, 개막식 행사 축하 사절단 참석과 축제 협약 내용 소개 등을 수행하였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은 2011년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강진청자축제장-탐진강 은어축제장-장흥물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회 운행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은 강진군 군동면 중앙로에 장흥군과 강진군을 관할하는 강진소방서를 열고, 모두 145명의 소방공무원과 구조차를 비롯한 총 31대의 특수차량으로 강진·장흥 지역의 소방 안전망을 구축해 8만 3,000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3) 참여자들의 상호작용의 유형/빈도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은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장흥군의 제4회 대한민국 정남진 물축제와 강진군의 제39회 강진청자축제의 상생을 다짐하는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이명흠 장흥군수와 황주홍 강진군수, 황월연 장흥군의회 의장, 김은식 강진군의회 의장, 김명환 장흥물축제 추진위원장, 마삼섭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은 강진군 군동면 중앙로에 장흥군과 강진군을 관할하는 강진소방서를 열고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였다. 개청식에는 박준영 전남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강진원 강진군수, 이명흠 장흥군수, 유관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 장흥군, 영암군은 3개군 합동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삼수강산 농특산물 농부장터를 개장하였다. 삼수강산 농특산물 농부장터는 각 시ㆍ군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대도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3개 군이 합동으로 농부장터를 개최해 도시민ㆍ재경향우ㆍ농촌이 상생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강진군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4) 참여자들의 사업추진방식과 활동내용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원활한 축제 운영과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강진 청자축제’와 ‘정남진 물 축제’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과 장흥군은 축제를 같은 기간에 개최하고 축제장간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기로 합의하였다. 또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실시하고 날짜별로 출연진을 조정, 공연을 열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강진청자축제는 2011년 7월 30일부터 2011년 8월 7일까지 강진군 고려청자도요지에서, 정남진 물 축제는 2011년 7월 29일부터 2011년 8월 4일까지 장흥군 탐진강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은 ‘강진 청자축제’와 ‘탐진강 은어축제’와도 함께 연계해 탐진강 둔치공원에 캠핑촌을 조성하고 은어·장어·메기 맨손잡기 체험 등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으로 기획하였다. 전라남도 강진군은 청자축제도 제작 과정과 강진 풍광을 3D로 제작한 ‘강진청자 홍보관’과 청자의 역사와 신비를 빛과 모래를 통해 형상화한 ‘샌드애니메이션’, 전국 최초 ‘청자악기 연주 및 체험’ 등 색다른 볼거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청자보물선 온누비호 승선체험과 임진왜란 격전지 허수아비 전투 재현장, 어촌체험마을 운영 등 축제장을 강진만 전역으로 확대하였다. 전라남도 영암군, 장흥군, 강진군은 영암ㆍ장흥ㆍ강진군 경계에 표지비와 함께 탐방 편의 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라남도 영암군 김일태 군수, 장흥군 이명흠 군수, 강진군 황주홍 군수가 만나 3개군 화합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들은 영암읍 한대리, 장흥군 유치면 관동리, 강진군 옴천면 황막리가 만나는 해발 500m의 봉우리를 삼군봉으로 명명하고 3개 군의 역사와 문화 등을 표기한 3면 표지비를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군목(郡木), 군화(郡花) 동산과 정자, 산책로 등 탐방 편의 시설을 연차적으로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 (5) 협력활동의 성과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 개최가 추진되면서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이 매년 강진 청자축제와 장흥 정남진 물 축제가 연계되어 개최되는 성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3년 연속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 뽑힌 물축제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축제로 선정된 강진청자축제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은 2011년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강진청자축제장-탐진강 은어축제장-장흥물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회 운행함으로써 지역축제 교류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체별
주요참여자
전라남도 장흥군, 강진군
지역별
주요 용어
장흥-강진 지역축제, 강진 청자축제, 정남진 물 축제, 2011 대한민국 대표축제, 체류형 관광, 물과 불의 만남 상생축제
참고문헌

1. 전라남도 강진군청(www.gangjin.go.kr). 2. 전라남도 장흥군청(www.jangheung.go.kr). 3. 국민일보, 2010년 12월 29일자. 4. 뉴시스, 2011년 7월 3일자. 5. 국민일보, 2011년 7월 5일자. 6. 경향신문, 2011년 7월 11일자. 7. 농민신문, 2011년 7월 20일자. 8. 연합뉴스, 2011년 7월 26일자. 9. 뉴시스, 2011년 7월 26일자. 10. 내일신문, 2011년 7월 29일자. 11. 연합뉴스, 2011년 9월 19일자. 12. 뉴시스, 2011년 9월 19일자. 13. 한국일보, 2011년 9월 19일자. 14. 미디어워치, 2011년 9월 20일자. 15. 연합뉴스, 2012년 10월 31일자. 16. 아시아뉴스통신, 2013년 4월 16일자. 17. 농민신문, 2013년 4월 24일자. 18. 뉴스1, 2013년 7월 25일자. 19. 아시아뉴스통신, 2013년 10월 28일자. 20. 뉴시스 2013년 11월 17일자. 21. 아시아경제, 2014년 6월 23일자. 22. 연합뉴스, 2014년 7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