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1932만주)권-794.xlsx
간도지방은 중국과 한국 국경이 불분명, 인구 희박, 토지비옥으로 조선에서 이주자 다수 발생. 1890년 함경도 중심 대기근으로 간도 오지, 돈화 동녕, 목릉에서 노령방면까지 진출. 1907년 간도에 재주 조선인 보호를 위해 통감부임시파출소 설치. 1909년 간도협약으로 간도는 중국 영토화. 이주는 계속. 경지면적 대부분은 대부분 조선인 소유. 만주국인 지주 소유도 대부분 조선인 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