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건설은 세계 발전에 기여한 인류의 위대한 시도중에 하나다. 스페인 찰리 1세가 처음 파나마 Isthmus를 관통하는 운하 노정에 대한 측량을 명령했다. 300년이 넘게 흘러 처음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1880경까지 프랑스인들이 20여년간 일했으나. 질병과 자금상의 문제에 맞부딪혀 파리의 지질학회가 오세아니아를 가로지르는 운하를 건설을 위해 중앙아메리카에 지질학적 지식에 대한 문제를 메꿔줄 수 있는 국제적인 협조를 얻기위한 위원회를 1876년 결성한다. 이 위원회가 국제 파나마 운하 연구 위원회 (InternationalCongress for Study of an Interoceanic Canal )라는 유한책임회사였으며 이 채권의 서명자 Ferdinand de Lesseps가 책임자였다. 이 후 1880년 12년 7일부터Compagnie Universelle du Canal Interoceanique de Panama가 건설 자금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