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최근 재만 유력 일지인 간에 동삼성을 독립시키자고 부르짖는 자가 있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전 중국 국민은 도란에 휘말릴 것 발행일 1927-06-19 발행구분 조간 면 1 기자/대담자 (담) 관동청장관 아옥수웅백[兒玉秀雄伯] 분류 일본 >경제 발행일자 1927-06-19 의 다른 기사 목록 - 162건 순번 기사정보 1 [조간-1면1단] <평론> 군부대신 문관제; 실현은 불가능 2 [조간-1면2단] 보육소령 탁아소령과 함께 제정되다 3 [조간-1면2단] 근 재만 유력 일지인 간에 동삼성을 독립시키자고 부르짖는 자가 있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4 [조간-1면2단] 조선관장의 사람들[17]> 군인이지만 외교 방면에 능한 자 총독비서관 기병중좌 구납성일[ ... 5 [석간-3면8단] 벌교등기소 신설 결정; 8월경 기공 6 [석간-3면8단] 봉산군내 모내기; 물은 걱정 없다 7 [석간-3면8단] 품속에 끌을 숨기고 배회 8 [석간-3면8단] 간곡도[間穀島] 물건 체화; 청진 전부 일소되다 9 [석간-3면9단] 함양군수의 환영회 10 [석간-3면9단] 청년회 발회회; 청진부 내 3개정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