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부산항의 경제세권[經濟勢圈] 확대에 필요한 시설 ; 불합리한 하역관습 개선이 필요 발행일 1928-01-01 발행구분 조간 면 면수불명 기자/대담자 (담)부산상업회의소 회두 향추원태랑[香椎源太郞] 분류 한국-부산 >경제 기타 발행일자 1928-01-01 의 다른 기사 목록 - 103건 순번 기사정보 1 [조간-1-1면9단] 소화 3년을 맞이하다 2 [조간-면수불명면1단] 0성봉공[0盛奉公]의 일단[一段](이하 원본훼손) 3 [조간-면수불명면1단] 조선지방 토목행정은 아직 많은 난관을 안고 있다, 이것을 돌파해서 완성의 영역으로 4 [조간-면수불명면3단] 환경으로 본 소화 2년의 부산항 무역, 일양래복[一陽來復]의 전기[轉機]도 멀지 않다 5 [조간-면수불명면4단] 민정당 고문 약규예차랑[若槻禮次郞]씨 필[筆] 6 [조간-면수불명면6단] 부산항의 경제세권[經濟勢圈] 확대에 필요한 시설 ; 불합리한 하역관습 개선이 필요 7 [조간-면수불명면9단] 특별자치제의 실행을 바란다, 대부산 건설을 위한 제2성 8 [조간-면수불명면10단] 경상북도 지사 수등소[須藤素]씨 글 9 [조간-면수불명면11단] 망리한 10 [조간-면수불명면1단] 비 청하는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