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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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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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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삼
정
[
三
井
]
합
명
회
사
장
(
동
경
)
발행일
1932-03-07
발행구분
무
면
2
분류
일본
>
사회
비고
단탁마[團琢磨]암살사건, 혈맹단사건
발행일자 1932-03-07 의 다른 기사 목록 - 68건
순번
기사정보
1
[무-1면7단]
경남 3등[等] 도로, 등외[等外]도로 완성
2
[무-1면9단]
동래고보 졸업식
3
[무-1면10단]
부산부에서 소채원 시험 재배
4
[무-2면1단]
무용과 음악의 밤(부산)
5
[무-2면1단]
[團] 남작을 맞힌 권총탄 불매[弗買]의 친옥[親玉]으로 보여 ; 자타 공히 경계하고 있 ...
6
[무-2면1단]
범인 둘은 친구사이 ; 정상[井上]사건 동행자와 동일 인물인가(동경)
7
[무-2면1단]
범인은 고[故] 정상[井上] 살해범 소소[小沼]과 친교가 있었다(수호[水戶])
8
[무-2면2단]
흉행의 전날 밤 소소[[小沼]처럼 주기[洲崎]의 유곽에서 놀았다(동경)
9
[무-2면3단]
단남[團男]은 삼정[三井] 합명회사장(동경)
10
[무-2면3단]
경시청 배후에(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