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특고과[特高課] 충실에 경관 81명 증원인가. 그러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어. 석전[石田]경남경찰부장 담 발행일 1932-03-17 발행구분 무 면 2 분류 한국-경남 >정치 경찰 발행일자 1932-03-17 의 다른 기사 목록 - 113건 순번 기사정보 1 [무-2면4단] 장춘의 별명은 신경[新京]으로 결정(장춘) 2 [무-2면4단] 서원사공[西園寺公] 대궁 어소[御所]에 사후[伺候]. 16일 흥진[興津]에 귀환(동경) 3 [무-2면4단] 중국병 돌여[突如] 정전구역에 들어와 라이터를 징발해 가(상해) 4 [무-2면4단] 19개국 위원회 첫 회의 16일에 개회(제네바) 5 [무-2면5단] 남경[南京] 정부 움직여 일본, 중국 교섭을 열어(상해) 6 [무-2면6단] 19개국 위원회에 공상론자가 많아 일본측 불리해져 낙관은 어려워(제네바) 7 [무-2면6단] 경남도 내년도 근농공제[勤農共濟] 84인 조합 드디어 결정 8 [무-2면7단] 동북군[東北軍] 출동은 사실무근 ; 장개석[張介石]씨 밝혀 (남경) 9 [무-2면7단] 고과[特高課] 충실에 경관 81명 증원인가. 그러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어. 석전[石田] ... 10 [무-2면7단] 2부[府] 5군[郡] 연합 신[新]청주[淸酒] 품평회. 간부 이하 결정(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