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사
형
선
고
의
찰
나
창
백
한
얼
굴
로
수
긍
하
다
;
각
오
한
것
일
까
,
미
동
도
하
지
않
다
발행일
1932-10-01
발행구분
석간
면
2
기사내용
차
분
히
가
라
앉
아
있
던
정
내
의
광
경
분류
한국-전국
>
사회
사회운동
발행일자 1932-10-01 의 다른 기사 목록 - 175건
순번
기사정보
1
[석간-2면1단]
대역사건의 범인 이봉창 사형을 언도받다
2
[석간-2면1단]
사형선고의 찰나 창백한 얼굴로 수긍하다 ; 각오한 것일까, 미동도 하지 않다
3
[석간-2면1단]
피고 이봉창은 형법 73조 해당 ; 사법성 대역사건 내용 공표
4
[석간-2면4단]
병변[兵變]의 폭도에게 산기[山崎] 영사 감시받다 ; 한 로국인의 만주리로부터의 귀래담
5
[석간-2면4단]
마산독직사건, 모 주임 소환되다
6
[석간-2면5단]
동래의 위타천[韋陀天] 달리기 ; 제1상업의 마라톤
7
[석간-2면5단]
경성지방에 대 우박
8
[석간-2면6단]
미국의 폭풍피해 ; 이재 7만 5천, 사상 2천여명
9
[석간-2면6단]
교통안전 사고의 방지 ; 자력갱생 주간을 기회로하여 1일부터 부산서의 시중선전
10
[석간-2면6단]
마작 도박, 이의 신청 ; 정식재판을 청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