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단독은 통영을, 합의는 진주를 희망 ; 부산에서는 곤란하다, 고성 유지가 요로에 탄원 발행일 1934-08-16 발행구분 석간 면 3 기사내용 부산지방법원 통영지청 부활에 따른 고성의 관할 지역 문제 분류 한국-경남 >정치 사법 발행일자 1934-08-16 의 다른 기사 목록 - 115건 순번 기사정보 1 [조간-5면1단] 원산항 7월무역 전년(1933)보다 증가 2 [조간-5면2단] 세 도시 대항경기, 함남 체육협회주최(함흥) 3 [조간-5면2단] 영화통제와 함남의 단속 세칙(함흥) 4 [조간-5면2단] 영서 6군에서 가장 뛰어난 원주군, 발전의 의기를 불태우는 원주시민의 외침 5 [조간-5면3단] 언덕 정상에서 정면충돌 다행히 자동차는 무사(춘천) 6 [조간-5면3단] 함남의 소 자랑, '함남식 기립보정' 실험의 결과도 자못 양호 7 [조간-5면4단] 함남의 추견[秋繭] 8 [조간-5면4단] 8월중에 신고한 것, 신궁경기 황해도 선수권 대회(해주) 9 [석간-2면11단] 천원의웅[淺原義雄]의 부고 10 [석간-3면1단] 단독은 통영을, 합의는 진주를 희망 ; 부산에서는 곤란하다, 고성 유지가 요로에 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