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강원도 발섭기[跋涉記](33) ; 강원읍에서(3) - 발전 향상이 영동 제일인 강릉 발행일 1917-09-08 발행구분 무 면 3 기자/대담자 특파원 판목남악[坂木南岳] 분류 한국-강원 >문화 여행 비고 연재물 발행일자 1917-09-08 의 다른 기사 목록 - 89건 순번 기사정보 1 [무-3면1단] 강원도 발섭기[跋涉記](33) ; 강원읍에서(3) - 발전 향상이 영동 제일인 강릉 2 [무-3면1단] 강원 본정통의 정경 3 [무-3면2단] 8월달 경북지방의 경제(3) ; 상주, 현풍, 영덕 4 [무-3면4단] 경북 육지면[陸地綿] 수확량 예상 ; 경북도에서 440만근 5 [무-3면4단] 조선의 생사[生糸] 시세 ; 간상[奸商]의 간계[奸計]에 빠지지 말 것 6 [무-3면4단] 경북 관내의 국유림 처분 7 [무-3면5단] 함흥과 원산의 은행 설립열 8 [무-3면5단] <포항소식> 어업계의 활약 9 [무-3면5단] <포항소식> 비행가 스미스[スミス]씨의 비행대회 관람단 10 [무-3면6단] 대구시내 스미스[スミス]씨 비행관람권 발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