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 부산일보 기사목록 및 기사검색을 위한 DB구축 상세보기 인육[人肉]의 도시에 난무! 짜넣은 공포의 시대상 ; 민중오락으로서의 영화에 대해 각본가와 제작소에 희망하다 발행일 1925-09-04 발행구분 무 면 4 면명 키네마 분류 일본 >문화 발행일자 1925-09-04 의 다른 기사 목록 - 125건 순번 기사정보 1 [무-4면2단] <해외신영화> 대선풍기수[大旋風騎手 2 [무-4면3단] 요염하고 아름다운 꽃을 무색하게 하는 흐사[フ社]의 베라미[ベラミ-孃] 3 [무-4면3단] 말에서 떨어진 월지양[月枝孃] 4 [무-4면3단] 육[人肉]의 도시에 난무! 짜넣은 공포의 시대상 ; 민중오락으로서의 영화에 대해 각본가와 ... 5 [무-4면4단] 송포월지양[松浦月枝孃]이 낙마로 중상, 최근 회복 중 6 [무-4면4단] 20년 만에 현재의 아버지와 부산에서 대면하다 ; 천춘자[泉春子], 눈물의 실연[實演] 7 [무-4면5단] 천춘자[泉春子]와 행관주[幸館主] 앵정군[櫻庭君]의 부산에서의 기념촬영 8 [무-4면6단] 일륜[日輪]의 주연 원노조[猿の助] 9 [무-4면7단] 미국에서 돌아온 뇌천학자[瀨川鶴子] 10 [무-4면7단] 원노조[猿の助]의 일륜[日輪], 곧 개봉